한국의 몽셀미셀, 간월암 한국의 몽셀미셀로 불리는 간월암.물론 규모는 작지만 위치한 장소가 육지와 이어진 작은 섬이라는 점이 닮았다. 오래만에 바지락칼... 2016.05.13 지구유목민 봄과 여름사이의 용비지 꽃피는 봄이 지나고 초록으로 물드는 여름이 됐다.며칠전에 입하가 지났으니 이젠 더워질 날만 남았다. 여름의 초입에서산 용비지를... 2016.05.07 지구유목민 푸르름 가득 싱그러운 보리밭 풍경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고 동네 산책에 나셨다. 그냥 처음 가보는 길도 이곳 저곳 가다보니 마주치게 된 넓고 푸른 보리밭 푸른 보... 2016.05.03 지구유목민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수 많은 벚꽃이만개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벚꽃을 즐기려고 하니 어느새 벚꽃엔딩이다. 벚꽃이 떠나고 아쉬움 마음이 자리... 2016.04.19 지구유목민 봄을 걸어요. 남산에서 보개산까지 벚꽃이 끝나고 이젠 산이 어느새 녹색으로 색을 갈아 있었다. 이맘때쯤이 가장 산이 아름다운 시기이다. 곳곳에 피어난 꽃과 새로... 2016.04.17 지구유목민 노란 물결로 물든 홍성 거북이마을 봄의 시작을 알리기라도 하듯이 일찍 피는 꽃 중에 하나가 노란 수선화이다. 어느새 담벼락 밑에, 골목길에 노란 꽃을 피워냈다.... 2016.04.10 지구유목민 꽃이 피어나는 덕숭산의 봄 매화가 피고 지더니 어느새 4월에 접어들었다. 이젠 매화를 대신해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4... 2016.04.06 지구유목민 어느 맑은 날, 내포신도시 봄날에는 밖으로 나가고 싶다. 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이 바로 봄날의 불청객황사 때문에 외출이 망설여진다.매일 매일이 맑... 2016.03.29 지구유목민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봄은 사람은 걷게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계절이다. 집안에만 있으면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까지 갖게 된다. 그래서 아... 2016.03.28 지구유목민 예술작품이 한 자리에, 예당호 조각공원 따뜻한 봄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면 어디든 나들이를 가고 싶어진다. 생명의 기운이 느껴지는 봄, 봄의 정취를 맘껏 ... 2016.03.24 지구유목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