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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종합] 충청남도 영상소식 17회차
리포터뉴스 <청년 농어촌 정착 지원 사업>


아나운서 / 차미애
안녕하세요?
더 행복한 충남
영상소식 아나운서 차미애입니다.

충남도의 농촌 마을에는
본격적인 농번기철이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충남도가 농어촌에 청년 인력을 공급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말자막 : 충남도, 청년 농어촌 정착 지원 사업

‘ㅈ ’농장/ 충남 부여군
충남 부여의 한 농장

‘농촌의 새 희망’을 가지고 친환경 청년농부에 도전한
5년 차 초보 농부 강희경씨는
자막 : 농촌의 새 희망, 5년 차 초보 농부

충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청년농부 프로젝트를 만나며
현재 1,200평의 방울토마토와 상추를 키우는
어엿한 청년 CEO가 되었습니다.
자막 : 어엿한 청년 CEO가 되다!

강희경(32세) / 청년 농부
토마토가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집게를 통해서 곧게 잡아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자막 : 토마토가 곧게 자랄 수 있도록
집게로 잡아주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친환경 농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농업인과 친환경 농업 기술을 장려하는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막 : 친환경 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

이는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구현하고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도와 롯데쇼핑이 협약을 맺어
5년간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자막 : 2017년부터 충남도- 롯데쇼핑 협약 사업

이 사업은 단순히 사업적인 측면보다
미래 친환경 농업을 이끌어갈 사람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자막 : 친환경 후계 농업인 육성에 중점

실제 친환경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일부는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청년농장’ 브랜드를 부착해 판매 중입니다.
자막 : 전국 200여개의 롯데쇼핑 매장에 입점
‘청년농장’ 브랜드로 판매 중

유통 부분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재배를 열심히 하기만 하면 저의 이름을 달고
나갈 수 있는 우리 점포가 있다는 게...
말자막 : 유통 부분이 제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재배를 열심히 하기만 하면
저의 이름을 달고
나갈 수 있는 우리 점포가 있다는 게...

오는 6월에는 내년 사업 대상자 50명도 선발할 계획입니다.

모집공고는 6월 10일 도와 시·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7월 1일, 시군 농정부서에 방문·우편접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정보자막 : 화면으로 대체

청년들이 농촌에서 소득을 올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육 훈련과 생산 유통시설 지원 및 판로를 지원하여
전국을 대표하는 성공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말자막 : 청년들이 농촌에서 소득을 올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친환경 교육 훈련과 생산 유통시설 지원 및 판로를 지원하여
전국을 대표하는 성공 모델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충남도는 정부와 힘을 모아
우수 청년인력에 정착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자막 : 충남도, 청년인력에 정착자금 지원

장소자막 : 충남 남당항
충남도는 어업 분야 신규인력 부족과
어촌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만 40세 미만, 어업경력 3년 이하의
신규 어업창업자를 대상으로
올해 총사업비 2억 9,228만원을 투입해
영어 분야 창업,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정보자막 : 청년어업인 영어(어업경영) 정착지원
만 40세 미만, 어업경력 3년 이하
신규 어업창업자, 1인당 월 85만 5천원 지원

장현철(26세)/ 청년어부
많이들 놀라세요.
처음에는 어떻게 젊은 애한테 자기를 맡기고
배를 타고 나가겠냐 하셨는데
이제 자주 오시는 분들이 더 좋아하세요.
바다가 너무 넓어요.
그래가지고 여기를 제가 다 돌아다녀 보고 싶어요.
말자막 : 많이들 놀라세요.
처음에는 어떻게 젊은 애한테 자기를 맡기고
배를 타고 나가겠냐 하셨는데
이제 자주 오시는 분들이 더 좋아하세요.
바다가 너무 넓어요.
그래서 여기를 다 돌아다녀 보고 싶어요.

청년들이 충남의 농어업에 희망을 갖고 도전하도록
청년 농어촌 정착 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17회차 위클리뉴스>

<양승조 충남도지사, 2박 5일 외자유치 출장길>
지난 15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프랑스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2박 5일 외자유치 출장길

출국 당일, 양 지사는 구본영 천안시장 등과 함께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반도체 및 전자재료를 생산 중인 글로벌 기업 디(D)사와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는데요.
자막 : 미 글로벌 반도체 기업 D사와 투자유치

협약에 따르면, 디(D)사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6603.7㎡ 규모의 빈 공장을 매입하고,
500만 달러를 추가 투자키로 했습니다.
자막 : 빈 공장 매입 및 500만 달러 추가 투자

또한 펜실베니아주 앨런타운에서
충남도는 가스 생산 기업인 에이(A)사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습니다.
자막 : 가스 생산 기업 A사와 투자유치 협약

협약에 따르면, 미국 A사의 한국법인은
앞으로 5년 동안 30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외국인투자지역 내 산업용가스 제조 및 저장설비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자막 : 5년 간 3000만 달러 투자 MOU 체결

프랑스 파리에서 양 지사는
산업용 미네랄 생산업체인 아이(I)사와의 투자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도는 아이(I)사 유치를 위해 지난 2년 동안 공을 들여왔는데요.
자막 : 미네랄 생산업체 I사와 투자 상담

충남도는 이번 투자 상담에서 아이(I)사의
충남 투자 계획을 이끌어 내기 위해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등을 제시했습니다.
자막 : 파격적인 투자 인센티브 제시

양 지사는 파리 근교 생-망데시로 시립 탁아소와
세뉴리 노인요양병원을 잇따라 방문하며
프랑스의 복지시설 운영 상황을 살피고
도정 정책 활용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자막 : 선진 복지시설 살피며 도정 활용 방안 모색



정보물<느림의 미학, 예당관광지>


장소자막 : 충남 예산군 예당호
완연한 봄입니다.

오늘 제가 나와 있는 이곳은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자연과 삶을 만나기 좋은 곳
말자막 : 느린 걸음으로 자연과 삶을 만나기 좋은 곳

바다처럼 넓은 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진
충남 예산군 예당관광지입니다.
말자막 : 바다처럼 넓은 호수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는
사시사철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자막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저수지 예당호


김기선 / 예당관광지 해설사
아나운서 : 저와 함께 이 예당관광지를 둘러보며 설명해주실 해설사님 모셔봤는데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해설사 : 예,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 여기 예당저수지 이름이 참 예뻐요. 이 예당의 뜻이 뭔가요?
해설사 : 이 예당호에 있는 저수지의 물이 농업용수로써 당진까지 흘러요. 그래서 예산의 예자와 당진의 당자인 첫 자를 따서 예당저수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말자막 : 이 예당호에 있는 저수지의 물이 농업용수로써 당진까지 흘러요. 그래서 예산의 예자와 당진의 당자인 첫 자를 따서 예당저수지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아나운서 : 그리고 이곳 예산에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가 완공됐다고 들었는데요.
말자막: 그리고 이곳 예산에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가 완공됐다고 들었는데요
해설사 : 네, 이 출렁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이곳 출렁다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말자막: 네, 이 출렁다리가 완공됨으로써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이곳 출렁다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최근 개통되어 많은 사람이 찾고 있는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자막 : 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나운서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훨씬 많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말자막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흔들리는 것 같아요
해설사 : 길이가 기니까 더 흔들림이 강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긴 출렁다리잖아요. 길이가 402m에요.
말자막 : 길이가 기니까 더 흔들림이 강해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긴 출렁다리잖아요. 길이가 402m에요
아나운서 : 402m요?
말자막 : 402m요?

길이 402m, 폭 5m, 주탑 높이 64m
1등급 내진 설계로 건설된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
자막 :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

높다란 주탑에 오르면
예당호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자막 : 예당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탑

이 출렁다리를 건너면 수변 둘레길로 바로 이어지는데요.
자막 :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수변 둘레길

아나운서 : 여기가 어디서부터 그럼 어디까지 연결된 거예요?
말자막 : 여기가 어디서부터 그럼 어디까지 연결된 거예요?
해설사 : 이 데크길은 출렁다리에서부터 대흥 슬로시티 마을까지 5.4km로 연결돼 있어요.
말자막 : 이 데크길은 출렁다리에서부터 대흥 슬로시티 마을까지 5.4km로 연결돼 있어요

소나무의 아름다움과 탁 트인 예당호의 물결이
한데 어우러진 수상데크는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자막: 물 위를 걷는 기분이 드는 수상데크길


수변둘레길의 종착지는 바로 대흥면 슬로시티!
말 그대로 느림의 미학을 느낄 수 있는 마을인데요.
자막 : 느림의 미학, 대흥면 슬로시티!

이곳 마을의 중심에 상징처럼 서있는
의좋은 형제 동상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자막 : 마을의 상징, 의좋은 형제 동상!

아나운서 : 이 의좋은 형제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과서 실린 이야기 아닌가요?
말자막 : 이 의좋은 형제 이야기는 초등학교 교과서 실린 이야기 아닌가요?
해설사 : 그 실존 인물이 살았던 곳이 바로 이 대흥이고요. 그 형 이름은 이성만이고 동생은 이순입니다.
말자막 : 그 실존 인물이 살았던 곳이 바로 이 대흥이고요. 그 형 이름은 이성만이고 동생은 이순입니다
아나운서 : 저는 소설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이야기인지는 몰랐었거든요.
말자막 : 저는 소설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 이야기인지는 몰랐거든요
해설사 : 저기 보면 효제비가 있어요. 그 효제비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다는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말자막 : 저기 보면 효제비가 있어요. 그 효제비에 의좋은 형제가 살았다는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정보자막 : 이성만·이순 형제의 효제비(충남 유형문화재 제102호)

마을 입구 대흥동헌과 아문은
옛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온 것만 같았습니다.
자막 : 옛 모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마을

잠시 여유로운 동헌의 풍경을 감상해보실까요?
정보자막 : 대흥동헌

따스한 봄날, 좋은 사람과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한 곳

아나운서 : 해설사님, 여기 예산 대흥면이 슬로시티라고 알고 왔는데 구체적으로 이 슬로시티가 어떤 거죠?
말자막 : 해설사님, 여기 예산 대흥면이 슬로시티라고 알고 왔는데 구체적으로 슬로시티가 어떤 거죠?
해설사 : 이 대흥의 슬로시티 마을은요.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전통을 이어가면서 그래도 느리게 살지만 행복하게 사는 마을
말자막 : 이 대흥의 슬로시티 마을은요.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정체성을 잃지 않고 전통을 이어가면서 그래도 느리게 살지만 행복하게 사는 마을
느리게 살지만 행복한 마을이라!
자막 : 느리게 살지만 행복한 마을

옛 모습 그대로의 동헌과 100년이 넘은 초등학교와 우체국
또 옛이야기가 가득한 대흥슬로시티 주변에는
말도 귀여운 ‘느리게 걷는 꼬부랑길’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 옛이야기가 가득한 ‘느리게 걷는 꼬부랑길’

느린 꼬부랑길을 따라가는 내내 제 옆에 이렇게 돌담길이 있는데요. 확실히 높이가 낮다 보니까 도시의 삭막함보다는 시골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말자막 : 느린 꼬부랑길을 따라가는 내내 제 옆에 이렇게 돌담길이 있는데요. 확실히 높이가 낮다 보니까 도시의 삭막함보다는 시골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 저거는 뭐지?
말자막 : 어 저거는 뭐지?

배 맨 나무, 이 나무가 바로 이 마을의 수호신 나무라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올해 농사도 대박 나도록 소원 빌어드릴게요.
정보자막 : 배 맨 나무 ? 나당연합군이 백제를 공격하러 왔을 때 나무에 배를 맸다는 전설이 내려옴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충남 예산 예당관광지
자막 : 다양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예당관광지

맑은 물과 솔숲을 통과하는 따뜻한 봄바람을 느끼며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겠죠?
자막 :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

자연은 역시 사람들 사이의 백 마디 말보다
더 많은 것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주말에는 이곳 예산에 방문하셔서
봄날, 자연이 주는 위안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