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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종합]충청남도 영상소식 8회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시키는 방법!>>
<<충남의 사람을 만나다. 충남인(人) - 전통주는 내 인생! 전통주 전문가 배정숙>>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영상소식 아나운서 윤혜빈입니다.
[자막: 윤혜빈/아나운서]

충남 당진에서는 봄의 전령사 프리지아가 첫 출하됐다고 합니다.
꽃이 피기 시작하니, 봄이 온 것을 조금 믿어도 되겠죠?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시키는 방법!>>

민족 대 명절 설날이 지났습니다.
이맘때면 명절 증후군을 호소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명절 증후군 떨쳐버리셔야죠?

명절 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시키는 방법!

흔히 말하는 명절증후군은 명절에 생기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말하는데요.
대한민국의 성인 우려 62%가 명절 증후군을 겪어보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답니다!
[자막: 대한민국 성인 62%가 명절 증후군 경험]

명절 증후군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세로토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세로토닌을 왕성하게 분비시켜줘야 한다는 말씀!
그런데 세로토닌이 뭔가요?
[자막: 명절 증후군 날려버리자!]
[자막: 여기서 잠깐! 세로토닌이란?]

조완석 홍성군 보건소 내과의
말자막 : 중추신경계에 주로 존재하며 행복의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분자로, 호르몬이 아님에도 해피니스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을 조절할 뿐만 아니라, 식욕, 수면, 근수축과 관련한 많은 기능에 관여하는 중요한 존재입니다.

카톡! 그냥 걸으세요.
[자막: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chapter. 1 무작정 걸어라]
운동화 끈 꽉 묶고 힘차게 걸어보세요.
[장소 자막: 충남 홍성 홍예 공원]
걷는 활동만으로도 뇌에서 세로토닌이 왕성하게 분비된다고 합니다.
걷는 것만으로도 명절로 지친 몸과 마음, 행복해질 수 있어요!
[자막: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바이러스 세로토닌 뿜뿜!]
[자막: 나를 위한 힐링 타임!]

어머, 어머, 저 거뭇거뭇해진 얼굴 좀 봐.
아휴 어떡해
그러지 마시고 답답하셨던 몸과 마음 풀러 우리 햇빛 보러 갑시다. 오케이?
[자막: 일광욕 하러 가요!]

[장소자막 : 충남 홍성 남당항]
[자막: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chapter. 2 햇볕을 쬐라]
답답하고 구겨진 몸과 마음 햇볕으로 쫙쫙 펴주셔야죠?
충남에 햇볕 맞으며 나들이하기 좋은 곳들, 정말 많은 거 다들 아시죠?
[자막: 햇볕을 온몸으로 듬뿍! 태양에 몸을 맡겨요]
이제 날씨도 많이 풀렸으니, 밖으로 나가서 일광욕 즐기세요!
[자막: 몸과 마음을 햇볕으로 보송보송하게!]
햇볕이 묵은 마음의 때를 싹 닦아줄 거에요.

명절 이후 과음과 과식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특히 많죠?
[자막: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chapter. 3 천천히 오래 씹어라!]
음식을 꼭꼭 천천히 씹어 먹는 저작 운동만으로도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자막: 저작 운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요!]
소화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한답니다.
[자막: 기분 좋게 천천히 꼭꼭 씹으면 소화력 UP 기분 UP!]

[자막: 취직은 했니?] 아니요
[자막: 결혼은 언제??] 글쎄요
[자막: 애는 언제???] 모르겠는데요!
아! 여러분 뭐가 그렇게 저한테 궁금한거에요? 제 인생이고요!
[자막: 나 좀 내버려 두세요!]
이렇게 연속된 곤란한 질문에 여러분들 기분이 영 꿀꿀하셨다고요?
[자막: 꿀꿀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
그럴 필요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먹기에 달렸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자막: 감사합니다!]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그 네 번째!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자!

명절에 대가족이 모여 나누는 부담스러운 대화들로 자존감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자막: but 미움과 분노 안 돼요! 내가 먼저 감사하기!]
그러지 마시고 내가 먼저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보면 어떨까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전화 한 통으로
[자막: chapter. 4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자!]
마주치는 사람들에게는 밝은 미소와 함께
[자막: 전화 한 통! 미소 한 번!]
감사합니다 하고 외쳐보세요.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에요.
[자막: 감사하단 인사만으로 한결 따뜻한 마음]

연휴가 끝나고 돌아오는 일상이 많이 겁나시죠?
다시 돌아오는 주말에는 자연에 몸을 맡겨보시는 것 어떨까요?
[자막: 자연에 몸을 맡기러 GO! GO!]

[장소 자막: 충남 예산 조각공원]
[자막: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chapter. 5 자연과 함께해라!]
명절증후군 싹 날려버릴,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그 다섯 번째 자연과 함께해라!
힐링에 자연만큼 좋은 게 없죠?
자연의 푸름을 느낄 때도 행복 바이러스 세로토닌이 마구 마구 분비된다고 합니다.
[자막: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자연!]
이제 정말 봄이 오고 있는데요.
충남의 자연 속 여행지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석 o 내과 원장
걷기, 햇볕 쬐기, 음식 오래 씹기, 감사한 마음 갖기, 자연과 함께하기 등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명절증후군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다.

[표
명절증후군 물리칠 세로토닌 활성화 방법 5가지
1. 무작정 걸어라!
2. 햇볕을 쬐라
3.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자
4. 천천히 오래 씹어라!
5. 자연과 함께해라!]

앞서 말씀드린 다섯 가지 자연 치유 꼭 기억하시고 명절증후군 뻥 날려 버리세요! 안녕!

<<충남의 사람을 만나다. 충남인(人) - 전통주는 내 인생! 전통주 전문가 배정숙>>

충남 보령시 청라면 다리티 마을, 항아리가 유독 많은 이 집엔 매일 술 익는 냄새가 풍긴다고 합니다. 전통주에 흠뻑 빠진 그녀를 소개합니다.
[장소 자막: 충남 보령시 청라면 다리티 마을]
[자막: 항아리가 담을 두른 파란 지붕 집]
[자막: 전통주에 흠뻑 빠진 그녀를 소개합니다.]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안녕하세요.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서 전통주를 연구하는 배정숙입니다.

전통주는 내 인생! 전통주 전문가 배정숙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자막: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화로]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고두밥이에요. 덧술에 넣을 건데, 밑술 한 다음에 두 번째로 들어갈 때 고두밥이 들어가요.

손이 많이 가서 지금은 만나기 힘든 전통 방식 그대로 술을 빚는 정숙씨. 술과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신 건가요?
[자막: 오랜 시간과 손길, 정성이 필요한 전통주 만드는 과정]
[자막: 배정숙 씨와 전통주와의 만남...]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충남 연구원에서 전통주 아카데미가 있다고 유인물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배우러 가자!‘ 그때부터 저는 이제 완전히 발을 담근 거예요. 그렇게 해서 전통주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친정어머니가 직접 빚으셨던 술에 대한 기억만 품고 있다가, 7년 전 충남연구원에서의 술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시작한 배움으로, 지금의 전통주 전문가가 됐다고 합니다.
[자막: 어머니의 술 빚는 모습을 보고 자란 정숙 씨]
[자막: 7년간의 공부, 전통주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정숙 씨]

충남의 유기농 쌀과 깨끗한 물로 만드는 청정 우리 술! 좋은 재료로 빚은 술은 세상에 태어나기까지 오랜 시간을 천천히 머금어야 합니다.
[자막: <1차 밑술 제조 과정>
1단계 : 쌀가루에 물을 붓고 죽을 쑨다.
2단계 : 식힌 다음 누룩을 넣어 혼화한다.
3단계 : 혼화된 내용물을 항아리에 넣고 4, 5일 발효한다.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누룩 빚기가 보통 한 달을 발효하고요. 두 달을 숙성시켜요. 그러면 3개월이 걸려요.

<2차 덧술 과정>
1단계: 찹쌀을 고두밥으로 쪄서 완전히 식힌다.
2단계: 고두밥에 발효된 밑술을 섞어 항아리에 담아 면 보자기를 씌운 뒤 발효한다]
말자막: 그럼 이제 술을 빚어야 하잖아요. 그러면 밑술, 덧술, 과정을 거치고 발효 한 달 반 거치고,
말자막: 숙성까지 보통 가면 한 6개월 정도. (걸려요.)

술 익는 소리를 들 들을 때마다 굳은 다짐이 피어오른다는 정숙씨.
[자막: 술이 익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굳은 다짐을 되새기는 성숙 씨]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화학주와는 차별화 된 술이다. 그리고 이건 우리 문화다.’ 문화잖아요? 이건 꼭 우리가 지켜나가야 된다. 내가 꼭 지켜야 될 것 같은 그런 걸 진짜 많이 느꼈어요.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전통주 강의를 나가는 정숙씨. 인기 강의로 소문이 자자해 항상 수강생들이 가득합니다.
[자막: 강의를 통해 전통주를 알리는 배정숙 씨]
[자막: 전통주 강의를 듣기 위해 찾아오는 ‘만학도들’]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나만의 비법이라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배우고 싶다는 분은 언제든지 가르쳐드리고, 또 같이 나누고, 또 같이 마시고. 저는 항상 그래요. 저희 집에 오시고 싶다면 언제든지 오세요. 제가 술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자막: 충남 곳곳에 퍼질 <전통주>의 향 지금 여기서 시작됩니다~]

[자막: 술빚기의 마지막 단계!]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맑은 약주를 떠야 되잖아요. 그래서 용수(술거르는 도구)를 넣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귀한 약주의 첫 잔은 항상 주인이 정해져 있답니다.
정숙 씨의 옆에서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남편인데요.
아내가 빚은 전통주의 맛, 어떤가요?
[자막: 전통주의 첫잔 그 주인공은?]
[자막: 정숙 씨와 전통주의 향을 함께 나누는 동반자]
[자막: 정숙 씨의 전통주에 매료된 술 1호 팬, 남편]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대체적으로 잘 익은 것 같아.

전통주를 빚고, 기다리고, 맛보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하다는 정숙씨.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갈수록 확고해진다는데요.
[자막: 향기로운 기다림이 주는 선물, 전통주]
[자막: 앞으로 우리 전통주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정숙씨]

전통주 연구가 배정숙님
말자막: 제가 고집스럽게 우리 전통주를 이어나가고 후손들이 우리 할머니, 배정숙, 제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 할머니가 빚었던 술이다.‘ 라고 전통과 맥을 계속 이어가는 가족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숙 씨의 집에서는 오늘도 술이 익어갑니다.

2월의 제철 과일은 단연 딸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충남 논산의 딸기가 유명한 건 다들 아시죠?
제철 음식 많이 드셔서 건강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청남도 영상소식 아나운서 윤혜빈이었습니다.

도지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