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30일 화요일 뉴스
2010.11.29(월) 18:23:00인디고블루(all@korea.kr)
ann> 충남도청이전 신도시가 문화,관광 산업의 메카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이에 도는 지난 29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내포문화권 개발을 위한 심포지엄을
가졌습니다. 박주현기자의 보돕니다
Re> 문화산업과 연계한 내포신도시 개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충남도는 내포문화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지난 29일, 예산군에서 개최하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구본충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도 참석해
내포문화권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SYNC/ 내포신도시 개발 중요성
이날 심포지움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강종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로, 도청이전 신도시와 내포문화권 연계발전방안과
내포지역 역사문화 콘텐츠의 활용방안에 대한 집중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논의가 끝난 후에는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등의
전통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STAND> 한편,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포신도시를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도시로 건설하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습니다
Cni뉴스 박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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