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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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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뉴스

2010.11.12(금) 18:33:00인디고블루(all@korea.kr)

ann> 내포신도시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충남도 산하기관도 인근지역으로 속속 이전될 전망입니다. 지난 12일에는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가 대전시에서 예산군으로 이전해 신사옥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조현지 기자의 보돕니다. Re> 충남도 종합건설 사업소가 지난 12일 예산군 예산읍 대회리에서 신사옥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대전시 유성구에서 업무를 수행해온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에 따른 충남도 산하기관 재배치 계획에 따라 예산에 신사옥을 짓고 새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최승우 예산군수 등 100 여명의 각계인사가 참석했습니다. -SYNC/ 도지사 축사 이번에 완공된 신사옥은 지난해 초 첫 삽을 뜬지 1년 6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총 131억원이 투입돼 지상3층에 건물면적 2천91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이곳에선 현재 모두 52명의 직원이, 지방도 개설과 보수, 관공서 신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TAND> 한편, 충남도는 연간 3천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하는 충남종합건설사업소가 내포신도시의 한 축인 예산군으로 이전함에 따라 인근지역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ni뉴스 조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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