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5일 금요일 뉴스
2010.03.04(목) 17:49:00인디고블루(all@korea.kr)
ANN> 700년전 백제문화가 재현될 “백제문화단지”가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모든 사업을 6월까지 완료해
2010세계대백제전 기간동안 완벽한 백제의 모습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강태섭 기자의 보돕니다.
RE> 찬란했던 백제문화를 재현하고,
교육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 중인 백제문화단지가
올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첫 삽을 뜬 이래,13년만에 모습을 드러낼
백제문화단지는 2010세계대백제전 개최에 맞춰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에 현재 95%정도 진행된
백제문화단지 내 중요건축물 35개동의
명칭을 확정해 현판작업에 들어갔습니다.
-SYNC/
한편, 9월 17일 개장 예정인 백제문화단지는 약 329만 제곱미터 규모로
백제 사비시대의 궁을 비롯해 백제인의 주거생활상 등을
재현한 문화관광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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