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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도정신문에 바란다

2024.04.21(일) 18:09:32도정신문(deun127@korea.kr)

도정 홍보의 중심축 역할

인터뷰 - 도정신문에 바란다 사진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장]
도정신문의 10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힘쎈 충남도정이 더욱 약진할 수 있도록 도정 홍보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해 주시고 우리 사회에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사랑받는 소식지가 되기를 45만 충남노인을 대표하여 기원드립니다.



도정과 도민의 소통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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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완 충청남도서산의료원 원장]

도정신문은 충청남도와 도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신문이 충청남도의 다양한 정책, 소식, 비전 등을 도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공유하는 소통창구가 되길 희망합니다. 충남도정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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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충청남도 4-H 연합회장]

충남 청년농부가 간다 인터뷰를 통해 도정신문에 청년 농업인들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청년농업인들에 많은 관심을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채로운 소식들로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이 실천되는 소식지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배려와 소통 있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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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 회장]

아름드리나무 그늘처럼 도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세심한 배려와 소통이 있는 시원한 도정신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새마을운동도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함께 하겠습니다. 19만 충남 새마을가족을 대표해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밝히는 빛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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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회장]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전달해 온 도정신문의 10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충남인 다움’을 내세울 수 있도록 정확한 보도를 통해 지역을 밝히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합니다.



도민의 눈과 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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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종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 연합회장]

1000호를 맞이한 도정신문이 충남도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충남의 306개 지역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순찰·청소년 선도 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도정신문도 충남 7000여 명의 방범대원들과 함께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도민 문화적 소양 함양 힘써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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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란 충남도서관장]

도정신문이 도민에게 지식과 통찰력 제공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단단하게 해주는 소식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정보·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의 다양성과 창의성·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도민과 소통하고 호흡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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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충남은 지역의 정통성과 정체성, 도민의 자긍심을 확보해 나가는 새로운 100년을 열고 있습니다. 지령 1000호를 맞는 도정신문이 미래를 향해가는 도정의 나침판이자 220만 도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소통하고 호흡하기를 소망합니다.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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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도정신문은 충남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전달로, 도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습니다. 특히 충남자치경찰위원회 관련 보도는 제도 홍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정진하시길 바라며 자치경찰위원회도 함께 하겠습니다.



화합과 애향심 고취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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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한 충남발전협의회 상임대표]

도정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충남발전협의회는 도민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의 구심체를 형성하여 으뜸가는 충남을 이룩하고자 하는 순수 봉사단체입니다. 도정신문이 도민 화합과 충남 애향심 고취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합니다.



우리 고장의 자랑거리로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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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충청남도협의회 회장]

도정신문에 어려울 때 서로의 손을 맞잡는 사랑과 신뢰의 이야기, 함께하는 화합의 소식들이 담겼으면 좋겠습니다. 도정신문 1000호가 2000호가 될 때까지 우리 고장의 자랑할 소재와 사랑할 소재들의 이야기들로 가득히 장식되길 바라봅니다.


지역사회 다양한 소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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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지난 33년 동안 도정신문은 도정과 도민을 잇는 창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도민들의 더 나은 양질의 삶을 추구하는 무수한 목소리를 듣고 대변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의 다양한 소식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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