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대형산불 1년…새 희망을 심다
2024.04.07(일) 20:36:22도정신문(deun127@korea.kr)
▲ 희망의 나무심어요
충남도와 홍성군 그리고 지역 주민은 식목일을 앞둔 2일 지난해 4월 대형 산불이 발생한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 야산에서 ‘식목일 기념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를 하고 있다. 드론촬영/홍성군
▲ 잿더미 속에 핀 꽃
지난해 4월 대형산불이 난 홍성군 서부면 양곡리 야산에서 불에 탄 진달래 등걸에 새순이 솟아 연분홍색 진달래꽃을 보여주고 있다. /도정신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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