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타오른 3.1만세운동 횃불
2024.03.07(목) 14:06:40도정신문(deun127@korea.kr)
천안시민들이 3.1절 105주년을 기념해 열린 아우내 봉화제에서 횃불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아우내 봉화제는 1919년 병천면 아우내 장터에서 일어났던 독립만세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열리는 지역 축제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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