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냉이 수확
2024.02.06(화) 11:07:51도정신문(deun127@korea.kr)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에서 농민들이 겨울철 고소득 작목인 냉이를 수확하고 있다.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냉이는 쌉쌀한 맛과 진한 향이 일품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A·C 등이 풍부해 산지 수집상과 농협공판장을 통해 서울 가락시장 등에서 인기리에 팔린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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