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데이터활용과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열심히 공부하고, 서울까지가서 아마존웹서비스의 교육도 받아왔다.

▲ 아마존 생성형 AI 교육
그러던차에 충청남도에서 "초거대 인공지능(AI) 활용 시범 운영(도, 소셜데이터 기반 이슈분석 및 업무용 서치지피티(SearchGPT) 서비스 구현)"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래서 실제 충청남도에서는 데이터를 활용해 얼마나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지 체크를 해 보았다.
아래는 기사를 통해 알게된 충남데이터센터 "올담"을 살펴보고 실제 활용한 사진이다. 


 ▲ 클라우드 세계 1위 아마존웹서비스(AWS)생성형 AI 교육 


▲ 충남데이터센터 '올담'


▲ '올담' 이용가이드


▲ '올담'한눈에 보는 충청남도


▲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


▲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리포트들


▲ 홍성군의 전체적인 데이터


▲ '홍성군' 관련 데이터 활용의 실제 예시


▲ '올담'을 알리기 위한 홍보 이벤트

열심히 홍보하나 효과는 ?

▲ MS COPILOT 활용

엣지를 쓰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COPILOT이 무료이고, 특히 출처를 명확히 밝혀주기 때문에 '바드'나 'CHAT GPT'에 대해 공신력에 있어서 우위에 있어 논문이나 자료조사에서 쓰면 아주 유용하다. 그래서 실제 '올담'에서 다운받아서 코파일럿으로 내용 요약과 분석을 해 보았다.
 

▲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바드'를 활용한 기사작성

바드와 CHAT GPT로 글을 작성시켜 보았고, 기사의 질은 '바드'의 우위였다.


▲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앞서나가는 경기도의 검색결과

충청남도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트렌드이자 대세인 시대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아무래도 경기도에 비하면 아쉬운 면이 있음을 검색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도지사님이 적극적으로 밀어 붙이니 좀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아무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좋아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인적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다양한 조직에서 체감을 하였다.

부디 인공지능이 아이폰 MOMENT 이후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격변의 시대에 충청남도도 DX와 DT를 성공적으로 이루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