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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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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포근한 품속, 무령왕릉과 왕릉원에서의 산책"

"백제의 영광, 무령왕릉에서 느끼는 가을의 따뜻함"

2023.10.31(화) 20:54:12포토안세상(photoanworld@outlook.kr)

힘들거나 지쳐 있을 때 꼭 한번 시간을 내서 가야하는 곳. 무령왕릉과 왕릉원.

무령왕릉은 송산리 제6호 벽돌무덤 북쪽의 나지막한 구릉지대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송산리고분군이 조사되면서 무령왕릉이 제6호 벽돌무덤의 현무릉(玄武陵)으로 인식되어 처음에는 왕릉으로 주목되지 않았다. 따라서 왕릉으로 발견된 것도 매우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 1971년 7월 5일, 제6호 벽돌무덤 내부에 스며드는 유입수를 막기 위하여 후면에 배수를 위한 굴착공을 파면서 왕릉의 입구가 드러나 조사하게 된 곳.

공사가 완료 된 내년을 기대 해 본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힘들거나 지쳐 있을 때 꼭 한번 시간을 내서 가야하는 곳. 무령왕릉과 왕릉원. 

무령왕릉은 송산리 제6호 벽돌무덤 북쪽의 나지막한 구릉지대에 위치한다.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송산리고분군이 조사되면서 무령왕릉이 제6호 벽돌무덤의 현무릉(玄武陵)으로 인식되어 처음에는 왕릉으로 주목되지 않았다. 따라서 왕릉으로 발견된 것도 매우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 1971년 7월 5일, 제6호 벽돌무덤 내부에 스며드는 유입수를 막기 위하여 후면에 배수를 위한 굴착공을 파면서 왕릉의 입구가 드러나 조사하게 된 곳.

공사가 완료되고 새롭게 단장한 내년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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