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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40회 쎈스테이션

2023.10.24(화) 15:11:19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40


충남도, 17개사 8,617억 원 투자 유치

충남도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분야
국내 우량기업 17개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8,61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자막 : 충남도, 17개사 8,617억 원 투자 유치

이로써 민선8기 힘쎈충남 출범 이후
충남도의 투자유치 규모는
99개사 13조 2,460억 원으로 늘었는데요
자막 : 힘쎈충남 출범 후 13조 원 넘는 투자유치

이번 협약에 따라 17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약 3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총 8,617억 원을 투자해
국내 복귀와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을 추진합니다.
자막 : 17개 기업 2031년까지 5개 시군 공장 신·증설

먼저 천안에는 제과와 자동차 부품업체 등
3곳이 공장을 증설하거나 이전하고
자막 : 천안-제과, 자동차 부품업체 등 3곳

아산에는 자동화 설비와 산업용 철 구조물,
전기 전자부품, 반도체 장비 업체 등
무려 10곳이 공장을 신·증설 또는 이전할 계획인데요.
자막 : 아산-자동차 설비, 전기 전자, 반도체 업체 등 10곳

서산과 홍성에는 자동차 부품업체와
과학시험연구원이 각각 들어서고
자막 : 서산-자동차 부품업체 신설, 홍성-과학시험연구소 증설

예산에는 화학 소재 기업 2곳이 둥지를 틀게 됩니다.
자막 : 예산-화학 소재 기업 2곳 공장 신설·이전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신규 고용이 1,100여 명에 이르고
매년 6천억 원가량의 생산 효과와
1,600여억 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자막 : 신규 고용 1,100여 명, 생산 효과 6천억 원가량

김태흠 지사는 협약식에서
충남은 반도체, 자동차, 첨단소재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자막 : 김태흠 지사 “충남 주력산업 경쟁력 높아질 것”

신속한 인허가 처리는 물론
필요한 경우 재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 지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불안한 국제정세까지
대내외적으로 참 어려운 시기인데요

민선8기 힘쎈충남의 지속적인 투자유치가
도 경제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1. “충남-전북 상생발전 추구”···공동합의문 채택

충청남도와 전라북도가 두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존,
공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태흠 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관광 연계 홍보,
에너지 산업 육성,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 등
5개 과제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는데요.
중 : 지역 현안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해 동반 성장

이 협약을 시작으로 양 도는
지역 현안을 비롯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동반 성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2. 지방시대 실현···‘충남 지방시대위원회’ 본격 출범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지방시대를 이끌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달 초 ‘도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했는데요.
중 : 총 17명으로 구성, 지역 균형 발전 컨트롤 타워

위원회는 앞으로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 협력 소통하며
충남의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주 유치???2027년까지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잇따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해썹(HACCP)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공주에 유치했습니다.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충북 오송에 위치한 인증원은
2027년까지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이전할 계획인데요.
중 : 연간 2만여 명 방문???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인증원 본원이 이전을 완료하면
연간 2만여 명의 식품업 종사자 등이 공주를 찾아
숙박시설과 음식점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4. ‘충남 나눔실천’ 앞장선 기관·개인 한 자리에

충남도가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쓴
유공자들을 포상했습니다.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공헌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단체, 개인 등에게
총 70개의 표창을 시상했는데요.
중 : 나눔 문화 공헌한 시·군, 단체, 개인 등 70개 표창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장애인·노인·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고
응급 의료체계 강화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도 더 촘촘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40


충남도, 17개사 8,617억 원 투자 유치

충남도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분야 
국내 우량기업 17개사와 투자협약을 맺고
8,617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자막 : 충남도, 17개사 8,617억 원 투자 유치

이로써 민선8기 힘쎈충남 출범 이후 
충남도의 투자유치 규모는 
99개사 13조 2,460억 원으로 늘었는데요
자막 : 힘쎈충남 출범 후 13조 원 넘는 투자유치

이번 협약에 따라 17개 기업은 
올해부터 최대 2031년까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약 32만 5천 제곱미터 부지에 
총 8,617억 원을 투자해 
국내 복귀와 공장 신·증설 및 이전을 추진합니다.
자막 : 17개 기업 2031년까지 5개 시군 공장 신·증설

먼저 천안에는 제과와 자동차 부품업체 등 
3곳이 공장을 증설하거나 이전하고
자막 : 천안-제과, 자동차 부품업체 등 3곳 

아산에는 자동화 설비와 산업용 철 구조물, 
전기 전자부품, 반도체 장비 업체 등 
무려 10곳이 공장을 신·증설 또는 이전할 계획인데요. 
자막 : 아산-자동차 설비, 전기 전자, 반도체 업체 등 10곳

서산과 홍성에는 자동차 부품업체와 
과학시험연구원이 각각 들어서고
자막 : 서산-자동차 부품업체 신설, 홍성-과학시험연구소 증설 

예산에는 화학 소재 기업 2곳이 둥지를 틀게 됩니다.
자막 : 예산-화학 소재 기업 2곳 공장 신설·이전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신규 고용이 1,100여 명에 이르고 
매년 6천억 원가량의 생산 효과와 
1,600여억 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자막 : 신규 고용 1,100여 명, 생산 효과 6천억 원가량

김태흠 지사는 협약식에서 
충남은 반도체, 자동차, 첨단소재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먹거리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자막 : 김태흠 지사 “충남 주력산업 경쟁력 높아질 것”

신속한 인허가 처리는 물론 
필요한 경우 재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응원했습니다.
자막 : 김태흠 지사 “신속한 인허가 처리 등 적극 지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불안한 국제정세까지 
대내외적으로 참 어려운 시기인데요

민선8기 힘쎈충남의 지속적인 투자유치가 
도 경제발전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할게요~!! 

1. “충남-전북 상생발전 추구”···공동합의문 채택

충청남도와 전라북도가 두 지역의 지속가능한 공존, 
공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김태흠 지사와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백제역사문화권 활성화와 관광 연계 홍보, 
에너지 산업 육성, 상생발전 협의체 구성 등 
5개 과제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는데요.
중 : 지역 현안 협력 및 공동사업 추진해 동반 성장 

이 협약을 시작으로 양 도는 
지역 현안을 비롯해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동반 성장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2. 지방시대 실현···‘충남 지방시대위원회’ 본격 출범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고 
지방시대를 이끌 ‘충청남도 지방시대위원회’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도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7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달 초 ‘도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각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했는데요.
중 : 총 17명으로 구성, 지역 균형 발전 컨트롤 타워

위원회는 앞으로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와 협력 소통하며 
충남의 자치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공주 유치???2027년까지 이전 

공공기관 유치에 잇따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민선8기 힘쎈충남이 
해썹(HACCP)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공주에 유치했습니다.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 충북 오송에 위치한 인증원은
2027년까지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이전할 계획인데요.
중 : 연간 2만여 명 방문???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인증원 본원이 이전을 완료하면
연간 2만여 명의 식품업 종사자 등이 공주를 찾아 
숙박시설과 음식점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4. ‘충남 나눔실천’ 앞장선 기관·개인 한 자리에

충남도가 '2023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쓴 
유공자들을 포상했습니다.

포상식에서는 적극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공헌한 
모금사업 우수 시?군, 공무원, 민간단체, 개인 등에게
총 70개의 표창을 시상했는데요.
중 : 나눔 문화 공헌한 시·군, 단체, 개인 등 70개 표창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장애인·노인·저소득층을 더 두텁게 지원하고 
응급 의료체계 강화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도 더 촘촘하게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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