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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재가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인면

영인면 도시재생사업을 둘러보며

2023.09.25(월) 03:05:41아산지기(isknet@hanmail.net)

아산시 영인면은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다
문화재가 산적한 영인면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면서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현시대의 트랜드에 맞쳐 갈 수 있을까를
오랜시간 고민한 흔적들이 보인다.
아산시 도시재생기자들이 현장의 모습들을 보고자 영인면을 찾았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지인 영인은 영인초등학교를 중심으뢰 동서로 길게 구혁이 구분되어 있다. 영인면 주민들은 토정관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강화 교육도 하고 주민들간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어느 도시 못지않게 활발하게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전통을 지키며 그속에서 새로운 문화를 찾고자
모두들 노력하고 있엇다. 그들의 목표는 본사업에 선정되어 좀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여
주민들이 함께 좀더 넓은 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꼈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좀더 체계적인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시 도시재생기자단이 현지 답사를 위해 영인면을 찾았다.
문화유산이 다량으로 보전되고 있는 영인면 전통과 현실이 잘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다.
도시재생을 통해 관광 활성화 경제자립성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게 이곳 주민들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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