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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넷 미디어 > 생생뉴스 > 수어방송

[쎈스테이션] 2023년 35회 쎈스테이션

2023.09.12(화) 16:45:4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35

충남도,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전국 규모 개최

충남도가 자원 절약·순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탈 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대규모로 개최했습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지정해 기념하는 날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탈 플라스틱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주제로
자막 :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주제
폐기물 소각 열을 에너지로 돌려 자원을 순환하는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은 혐오 시설 설치에 따른 갈등을 극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한 공간이기도 한데요.
자막 :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한 아산환경과학공원서 열려

비수도권에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자막 : 비수도권 최초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최초로 ‘1회용품 없는 행사’를 위해
참가자에게 개인 텀블러나 행사장 내 다회용 컵 사용을 의무화하고
분리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막 : 최초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

또 부대행사로 마련한 50개 홍보부스에서는
생산과 소비에서 재생까지
단계별 탈 플라스틱 사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충남도의 플라스틱 재활용과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홍보를 비롯해
환경부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과
해양수산부의 수산부산물 정책 홍보가 펼쳐졌고
자막 : 충남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홍보 펼쳐

친환경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자동차 전시,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 체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자막 : 첨단 친환경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눈길

행사에서 김 지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먼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고 소개하고
자막 : 김태흠 지사, “자원순환 통한 탄소중립 충남이 선도”

이번 달부터는 도내 모든 공공청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오는 11월에는 범도민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막 : “1회용품 사용 금지 11월 범도민 캠페인“

요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저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노력으로도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랄게요~

바이바이~ 플라스틱~!!

충남도, 계룡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릴레이 대회 개최

김태흠 지사가 국방도시 계룡에서
‘민·관·군·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릴레이 대회를 열고
시민들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대회에 이어진 협약식에서도
충남도와 계룡시, 계룡시의회,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중 : 도교육청·경찰청도 ‘1회용품 퇴출’ 동참

한편 충남도가 첫 포문을 연 ‘1회용품 퇴출’ 선언이
도내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교육청과 경찰청도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퇴출’에 동참을 약속하고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 여야 국회의원과 국비 10조 원 시대 총력

김태흠 지사가 국회를 찾아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들과 정책설명회를 갖고
내년에 개청 이래 처음으로
정부 예산 10조 원이 충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정책 수행에
국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국회의원들이 예산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중 : 충남지역 국회의원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촉구

이어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국민과의 약속이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고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 지·산·학·연, 글로컬대학 선정 위해 ‘맞손’

충남도와 아산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8개 기관이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최종선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전국 10개 대학에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지난 7월 순천향대학교를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했는데요.

중 : 글로컬 대학 선정 시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기대

학령인구 감소가 지역대학의 위기로 이어져
지방소멸 요인이 되는 만큼
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김태흠 지사, 홍성·예산 미래산업·정주여건 개선 약속

김태흠 지사가 시·군 방문 마무리 일정으로
홍성과 예산군을 찾아
탄소중립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육성과 공공기관 유치,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중 : 2032년까지 홍북읍에 미래 신산업 국가단지 조성

김 지사는 홍성 발전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홍북읍 대동리 일대에
미래자동차와 2차 전지, AI 산업을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등 13개 공공기관 이전 드래프트제 적용을 요구하는 한편

중 : 2030년까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무리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 주택 4,600여 가구를 짓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오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35

충남도,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 전국 규모 개최 

충남도가 자원 절약·순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탈 플라스틱 실천을 다짐하는 
제1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대규모로 개최했습니다.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부터 지정해 기념하는 날인데요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탈 플라스틱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주제로 
자막 : ‘지구를 지키는 좋은 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주제
폐기물 소각 열을 에너지로 돌려 자원을 순환하는 
아산환경과학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곳은 혐오 시설 설치에 따른 갈등을 극복하고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한 공간이기도 한데요. 
자막 :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한 아산환경과학공원서 열려

비수도권에서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자막 : 비수도권 최초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

최초로 ‘1회용품 없는 행사’를 위해 
참가자에게 개인 텀블러나 행사장 내 다회용 컵 사용을 의무화하고 
분리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해 
친환경 행사로 진행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막 : 최초로 1회용품 없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

또 부대행사로 마련한 50개 홍보부스에서는 
생산과 소비에서 재생까지 
단계별 탈 플라스틱 사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충남도의 플라스틱 재활용과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홍보를 비롯해  
환경부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과 
해양수산부의 수산부산물 정책 홍보가 펼쳐졌고
자막 : 충남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홍보 펼쳐

친환경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자동차 전시,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 체계,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자막 : 첨단 친환경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눈길

행사에서 김 지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는 충남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먼저 청사 내 1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했다고 소개하고
자막 : 김태흠 지사, “자원순환 통한 탄소중립 충남이 선도”

이번 달부터는 도내 모든 공공청사에서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오는 11월에는 범도민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자막 : “1회용품 사용 금지 11월 범도민 캠페인“

요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저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노력으로도 
환경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랄게요~

바이바이~ 플라스틱~!!

충남도, 계룡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릴레이 대회 개최

김태흠 지사가 국방도시 계룡에서
‘민·관·군·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확산 릴레이 대회를 열고 
시민들과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대회에 이어진 협약식에서도 
충남도와 계룡시, 계룡시의회,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6개 기관과 단체가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중 : 도교육청·경찰청도 ‘1회용품 퇴출’ 동참

한편 충남도가 첫 포문을 연 ‘1회용품 퇴출’ 선언이
도내 공공기관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충남도교육청과 경찰청도 충남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청사 내 ‘1회용품 퇴출’에 동참을 약속하고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 여야 국회의원과 국비 10조 원 시대 총력 

김태흠 지사가 국회를 찾아 
충청권 여·야 국회의원들과 정책설명회를 갖고
내년에 개청 이래 처음으로 
정부 예산 10조 원이 충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남의 미래를 열기 위한 정책 수행에 
국가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국회의원들이 예산 심의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는데요. 

중 : 충남지역 국회의원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촉구

이어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립 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국민과의 약속이었다며 
공모 없이 천안에 설립할 것을 촉구하고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남도· 지·산·학·연, 글로컬대학 선정 위해 ‘맞손’

충남도와 아산시,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등 8개 기관이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최종선정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글로컬대학 사업은 전국 10개 대학에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지난 7월 순천향대학교를 
충남·대전·세종 지역에서 유일하게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했는데요.

중 : 글로컬 대학 선정 시 지역과 대학 동반성장 기대

학령인구 감소가 지역대학의 위기로 이어져 
지방소멸 요인이 되는 만큼
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김태흠 지사, 홍성·예산 미래산업·정주여건 개선 약속

김태흠 지사가 시·군 방문 마무리 일정으로 
홍성과 예산군을 찾아
탄소중립 미래 신산업 핵심 거점 육성과 공공기관 유치, 
정주여건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중 : 2032년까지 홍북읍에 미래 신산업 국가단지 조성

김 지사는 홍성 발전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홍북읍 대동리 일대에
미래자동차와 2차 전지, AI 산업을 육성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내포신도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등 13개 공공기관 이전 드래프트제 적용을 요구하는 한편

중 : 2030년까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무리 

예산군 삽교읍 일대에 주택 4,600여 가구를 짓는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도
오는 2030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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