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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테이션] 2023년 33회 쎈스테이션

2023.08.25(금) 18:15:25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023년 쎈스테이션 ep.33

충남도, ‘수소평가 시험평가센터’ 유치 공동 대응

충남도와 홍성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 중인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의 내포신도시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행정적 지원과 세부 운영 계획 수립 등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막 :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유치 공동 대응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그린수소, 블루수소 등 청정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이
국내외 표준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자막 : 청정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 국내·외 표준 충족 평가

산자부는 2026년까지 450여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자막 : 산자부, 2026년까지 450여억 원 투입 건립

이런 가운데 충남도는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가
수소 관련기업 유치 등 청정수소 분야의
종합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인데요.
자막 : 청정수소 분야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 기대

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기업 활용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정수소 분야를 주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겠는데요!
자막 : 청정수소 분야 주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이런 만큼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연구기관인 만큼
도를 비롯한 4개 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모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힘을 합쳐 대응하자고 강조했는데요.
2단자막 :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기관“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부에 사업 추진 의지를 알림과 동시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서
유치에 성공한다는 각오를 다지는 한편,
자막 : 사업 추진 의지 확인 역량 결집으로 성공 다짐

이후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소융합대학원을 센터 내에 유치하고,
여기서 육성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수소관련기업에 투입해
탄소중립경제 조기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막 : 센터 유치로 탄소중립경제 조기 달성 기대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수소 산업을 발전시키는 동력인 만큼,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서
내포신도시가 향후 국가적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반드시 충남으로!!

서해선 KTX,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민선8기 힘쎈충남이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평택 서해선에서 화성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 노선을 건설해 두 철도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2026년 공사를 시작으로 2030년 완공이 전망되는데요.

중 : 사업 타당성 인정 시 2030년 완공 전망

서해선 KTX가 연결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소요 시간이 48분,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간 1시간 광역 생활권이 구축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흠 지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적극 홍보 당부

김태흠 지사가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이
도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1조 원대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기존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늘리고,
연 3.3%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말했는데요.

중 : 충남도, 1조 원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펼쳐

그러면서 도는 소상공인 법률 자문과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건립,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32사단, 재해·군 작전에 드론 영상 공유

충남도와 육군 제32보병사단이
각종 재난·재해와 군 작전·훈련에
드론 영상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육군 32사단은 드론 영상 공유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와 군부대 상황실 간 드론 영상 공유,
각종 재난·재해 및 군 작전· 훈련 시 드론 운영 공조와
인력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중 :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군부대, 드론 운영 공조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는 2020년 전국 최초로
도내 지자체와 드론 영상 실시간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재해 등 위급 시 현장 상황을 중계하며
피해 현황 파악과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9월 15일 개최

충남도와 천안시가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5일, 2023년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피크타임'으로
인생의 피크타임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로 진행되는데요.

중 : 천안시민체육공원서 청년 직접 참여 축제로 진행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부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 발굴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2부는 각 분야의 멘토와 청년과의 대화가,
3부에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지고
가수와 인기 연예인 등도 출연해
청년들과 화합의 장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2023년  쎈스테이션 ep.33

충남도, ‘수소평가 시험평가센터’ 유치 공동 대응

충남도와 홍성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자체 공모 사업으로 진행 중인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의 내포신도시 유치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 협약을 맺고, 
행정적 지원과 세부 운영 계획 수립 등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자막 :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유치 공동 대응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그린수소, 블루수소 등 청정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이 
국내외 표준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자막 : 청정수소 관련 기술과 제품 국내·외 표준 충족 평가

산자부는 2026년까지 450여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자막 : 산자부, 2026년까지 450여억 원 투입 건립

이런 가운데 충남도는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가 
수소 관련기업 유치 등 청정수소 분야의 
종합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인데요.
자막 : 청정수소 분야 시험평가 플랫폼으로 활용 기대

센터 유치에 성공하면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기업 활용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정수소 분야를 주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겠는데요!
자막 : 청정수소 분야 주도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이런 만큼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연구기관인 만큼 
도를 비롯한 4개 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모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힘을 합쳐 대응하자고 강조했는데요.
2단자막 : 김태흠 지사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충남이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기관“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부에 사업 추진 의지를 알림과 동시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서 
유치에 성공한다는 각오를 다지는 한편, 
자막 : 사업 추진 의지 확인 역량 결집으로 성공 다짐
 
이후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수소융합대학원을 센터 내에 유치하고,
여기서 육성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수소관련기업에 투입해
탄소중립경제 조기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막 : 센터 유치로 탄소중립경제 조기 달성 기대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수소 산업을 발전시키는 동력인 만큼,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서
내포신도시가 향후 국가적 에너지 전환의 중심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막 :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는 반드시 충남으로!!

서해선 KTX, 기재부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민선8기 힘쎈충남이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도 평택 서해선에서 화성 경부고속선까지 
상하행 7.35㎞ 노선을 건설해 두 철도를 연결하는 것으로,
사업 타당성이 인정되면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은 
2026년 공사를 시작으로 2030년 완공이 전망되는데요.

중 : 사업 타당성 인정 시 2030년 완공 전망

서해선 KTX가 연결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소요 시간이 48분,
충남 서해안권과 수도권 간 1시간 광역 생활권이 구축되고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태흠 지사, ‘소상공인 금융지원’ 적극 홍보 당부

김태흠 지사가 소상공인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이 
도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1조 원대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기존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늘리고, 
연 3.3%의 이자를 지원한다고 말했는데요.

중 : 충남도, 1조 원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펼쳐 

그러면서 도는 소상공인 법률 자문과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건립,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전통시장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32사단, 재해·군 작전에 드론 영상 공유

충남도와 육군 제32보병사단이 
각종 재난·재해와 군 작전·훈련에 
드론 영상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도와 육군 32사단은 드론 영상 공유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와 군부대 상황실 간 드론 영상 공유, 
각종 재난·재해 및 군 작전· 훈련 시 드론 운영 공조와 
인력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는데요.

중 :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군부대, 드론 운영 공조

충남 드론통합관제센터는 2020년 전국 최초로 
도내 지자체와 드론 영상 실시간 공유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재해 등 위급 시 현장 상황을 중계하며 
피해 현황 파악과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3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 9월 15일 개최

충남도와 천안시가 제4회 청년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5일, 2023년 청년축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피크타임'으로
인생의 피크타임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로 진행되는데요.

중 : 천안시민체육공원서 청년 직접 참여 축제로 진행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부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 발굴을 위한 공연이 펼쳐지고,
2부는 각 분야의 멘토와 청년과의 대화가, 
3부에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가 이어지고
가수와 인기 연예인 등도 출연해 
청년들과 화합의 장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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