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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성공 기념 시물레이션 체험이벤트

아산 장영실과학관 개관기념행사와 함께

2023.07.22(토) 08:56:05아산지기(isknet@hanmail.net)

누리호 발사 시물레이션 체험행사
모든 것을 정보를 갖다가 압축추격을 갖다가
관리하는것이 계측시스템인데 위치정보도 알아야되고
지금 우리는 속도도 알아야 되고 연료 상태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분리를 갖다 했으면 분리했던 그 기능도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이 촬영 그카메라가 엄청나게 달려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잘가고 있는지 여부가 우리 눈으로 볼수 있는
촬영자료 같은 것을 우리는 정보를 갖다가 왔습니다.
그 정보가 몇가지 2600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그 2600가지를 우리는 통신 어디서 나로호우주센터
제주도 팔라우 기지도에서 우리가 자료를 갖다 무선으로 받아서
통제센터에서 관리를 한다고 하는 것이 바로 계측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이 작업을 이 작업은 다른 사람이 다하는 것을
압축해서 관리를 갔다 오기 때문에 눈 크게 뜨고
확실히 봐야 됩니다. 누리호가 누리호 이제 그림을 그려서 이렇게
보여주면 돼. 이렇게 쏘아서 그다음에 1단계 1단계를 갖다가 버립니다.
1단계를 버리고 그다음에 여기 페어링 여기서는 우주인과 공기가 없어요.
그래서 페어링을 갖다가 버리고 2 단계를 버리고 3 단계에서
무엇을 결국은 쏜다. 인공위성을 하늘에다 올리는 작업을
우리는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각자 임무가 정확히 돼야지만
뭔가 어 누리호를 제대로 발사할 수 있어요
자 우리는 이제 지금부터 체험을 갖다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 다음에 각자 임무가 있습니다. 세가지 미션을 갖다가
스스로 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얘기가 0프로 돼있죠.
자기 그 자기 팀에서 100프로 될 때까지 계속 임무를 따르고 임무는
우리 통제센터로 넘어옵니다. 통제센터에서 승인을 해줘야지만
그다음 임무가 진행되는 거예요. 근데 이 지금 체험이 가장 중요한
건데 이것을 꼼꼼히 읽지 않고 대충 읽으면 안 돼요.
그래서 꼼꼼히 읽고 내가 임무를 하나하나 수행에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저하고 통신을 같이 할 거예요.
읽어보고 주위를 갖다 눌러주면 제가 승인을 갖게 해주는 역할을
할 겁니다. 지금부터 모니터를 꼼꼼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아산 장영실과학관(관장 박경호)은 7월 18일(월)부터 8월 6일(일)까지 장영실과학관 실외 주차장에서 ‘전시콘텐츠 공동 활용 순회전시’를 개최하였다.
‘전시콘텐츠 공동 활용 순회전시’는 과학과 관련하여 개발된 전시 콘텐츠를 일정기간 동안 과학문화 축제나 행사 또는 전국 과학관에서 ‘공동 활용’을 하는 것이다. 이번 장영실과학관에서 개최되는 순회전시는 누리호 발사 운용 과정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었다.
‘누리호 발사임무 체험용 시뮬레이터’ 콘텐츠 전시규모는 이동형 전시큐브 1식으로 설치되고, 장영실과학관의 실외 주차장에서 전시되었다. 사전 예약한 과학관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가 비용 없이 체험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자세한 예약방법은 7월 16일 이후 장영실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영실과학관 관계자는 “우주발사체 실제 발사 운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순회 전시는 기 개발된 고품질의 전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여 지역주민의 과학문화 체험기회 확대와 더불어 관람객의 방문 촉진을 통한 지역과학관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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