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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궁남지, 연꽃을 담다(2)

2023.07.19(수) 10:49:18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백제 무왕 당시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부여“궁남지”

지금 궁남지는 연꽃이 한창이다.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갖가지 연꽃이 활짝 피어나 저마다 독특한 자태와 향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궁남지 연꽃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순간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백제 무왕 당시 궁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연못 부여궁남지

 

지금 궁남지는 연꽃이 한창이다.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갖가지 연꽃이 활짝 피어나 저마다 독특한 자태와 향기로 보는 이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는다.

 

궁남지 연꽃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순간을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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