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2023 논산딸기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일으키며 성황리에 마쳤다.
8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민공원 및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35만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에 위치한 딸기 판매장에서는 총 65톤(약 7억 8천만 원어치)의 딸기가 판매됐으며, 딸기 막걸리ㆍ딸기 호떡ㆍ딸기 가래떡 등 각양각색의 딸기 관련 음식도 인기였다.
아울러 ▲딸기수확 ▲딸기잼 만들기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메타버스 ‘비전을 잡아라’▲키자니아 고! ▲꼬마열차 등 올해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며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논산시 제공
8일부터 12일까지 논산시민공원 및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축제에는 35만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 곳곳에 위치한 딸기 판매장에서는 총 65톤(약 7억 8천만 원어치)의 딸기가 판매됐으며, 딸기 막걸리ㆍ딸기 호떡ㆍ딸기 가래떡 등 각양각색의 딸기 관련 음식도 인기였다.
아울러 ▲딸기수확 ▲딸기잼 만들기 ▲딸기 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메타버스 ‘비전을 잡아라’▲키자니아 고! ▲꼬마열차 등 올해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들은 아이들에게 웃음꽃을 선물하며 축제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논산시 제공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