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문해교육 기관인 내포성인학교 수강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내포성인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국문해교육협회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국가평생교육원이 후원하는 제18회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공모에서 내포성인학교 수강생인 김광운 씨가 중학과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또 같은 중학과정을 수강 중인 정유화 씨가 늘배움상을 수상했다.
내포성인학교는 중학학력 인정교육기관으로 현재 20명의 학생이 등록해 수강 중이다.
/김혜동 khd122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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