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한바퀴] 걷기 좋은 섬 "난지섬 도보여행"
2022.06.13(월) 14:47:0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23회차 충남한바퀴 걷기 좋은 섬 “난지섬 도보여행”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자막 :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오늘은 당진 난지섬 둘레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막 :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당진 난지섬 둘레길”
자막 : 어촌계장님 트럭을 타고~
자막 : 둘레길 입구 도착!!
저희 도착한 곳이 어디예요?
방진현 / 난지도 어촌계장
여기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막 : 여기가 바로 시작점!
지금 위치가 여기고
가서 해수욕장까지 가는데 이리로 내려와야 하고
초반에 고바위 경사가 좀 있어서
강조자막 : (불길한 징조)
초반에 경사가 좀 있어서;;
근데 거기만 올라가면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강조자막 :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초반만 좀 힘들다?!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
난지섬 둘레길 코스는 총 9.8km,
3시간 10분 코스인데요.
자막 : 난지섬 둘레길 - 총 9.8km(3시간 10분)
계장님의 추천으로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대난지도 남쪽 코스로~
바드레산을 통과해
난지도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길입니다.
더 더웠으면 둘레길 가는 게 힘들었을 것 같은데
오늘 날씨가 진짜 딱 좋네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볕도 적당히 들면서
자막 : 걷기 좋은 날~
아니 그나저나 저기 탑까지 가려면 꽤 걸릴 것 같은데...
이 난지섬 같은 경우에는
난초랑 지초가 자생하는 섬이라서
난지섬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자막 :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난지도”
중간 중간에 보니까 야생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자막 : 길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화”
아니 근데 이거는 여기까지 있네요
자막 : 둘레길 입구에 있던 기이한 석탑들
고대 유물 같지 않아요?
기도 안 드리고 올라가면 큰일 날 것 같아요
기도 한 번 드리고 올라갈게요
말풍선 자막 : 트레킹 무사히 잘하게 해주세요
어? 탑 아니에요?
송전탑이네, 다 왔네!
자막 : 송전탑 도착~
??
바다 보여요?
와~
너무 멋있다
자막 : (멋진 풍광)
난지섬이 한눈에~
난지대교도 보이고
저희가 아까 있었던 마을도 눈에 다 보이네요
자막 : 난지도 둘레길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풍경
얘는 무슨 솔나무처럼 생겼어요
특이하다
선인장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나무 아세요?
이 나무가 꽤 많네
자막 :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서 자라는
“굴피나무”
저기 저 앞에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역
저기 앞에 있잖아요
난지섬 해수욕장
자막 : 난지섬 해수욕장
“어서 오라~~ 내가 반겨주리”
뭐야?
뒤에 저거 보여요?
저거 밧줄인 거죠?
밧줄이 있어요
밧줄~
자막 : 트레킹 최고 난이도 등장
“경사 70도 내리막길”
이런 산행은 처음이에요~
자막 : 바다 뷰 맛집에서 ‘밧줄 타기’는 처음
효과 : 미소는 여기 있음
자막 : 마의 코스가 끝나가고~
발 아파
다 온 것 같은데요?
자막 : 드디어 평탄한 길에 이르고
우리 이쪽으로 갑시다
자막 : 이 길이 맞아?
이제 평지만 가면 되는 것 같은데요?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효과자막 : 삼봉초쪽 : 둘레길 코스 X
망치산 : 둘레길 코스 O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마을이 보여요!~
자막 : 마을이 보인다?!
마을이 보인다고요
자막 : 하지만 길을 잃었다...
어머니 여기 해수욕장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그리 걸어가면 돼요
이쪽으로요?
이 도로요?
도로로만 가요~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 길을 잘못 들어온 것 같아요
여긴 도로인데
자막 : 코스에 없던 분교 등장
자막 : 아담한 초등학교
“전교생 2명”
자막 : 마을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어? 뽀로로가 있어요
안녕? 뽀로로 친구들??
자막 : 저곳은 쉼터!?
저 여기서 좀 쉬면 안 돼요?
여기 진짜 꿈의 쉼터다
꿈의 쉼터~
자막 :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자막 :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와~ 파도 소리 들려요??
나 이렇게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건
또 새삼스럽네
아아아~~~
너무 아름답다, 진짜
바다를 보고 있는데
계속 저기에서 물고기가 튀고 있어요
진짜 신기하다
숭어 말풍선 : 왔어?
숭어 말풍선 : 고생했어!!
의자에 좀 앉았다 가요~
물도 맑고
뒤에는 방풍나물??도 있고
자막 : 이름 모를 풀꽃들이 지천
자막 : 해당화가 곱게 핀~
자연을 진짜 있는 그대~~로 남겨놓은 것 같아요
가족단위로 오셔서 일박정도 캠핑하시는 분들도 있고
숙박 잡아서 하루 묵고 가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가족끼리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와~~
자막 : 잠시 길을 잃었지만...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자막 : 걷기 좋은 섬 “당진 난지섬 여행”
23회차 충남한바퀴 걷기 좋은 섬 “난지섬 도보여행”맑은 물과 고운 모래!
자막 :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오늘은 당진 난지섬 둘레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막 :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당진 난지섬 둘레길”
자막 : 어촌계장님 트럭을 타고~
자막 : 둘레길 입구 도착!!
저희 도착한 곳이 어디예요?
방진현 / 난지도 어촌계장
여기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막 : 여기가 바로 시작점!
지금 위치가 여기고
가서 해수욕장까지 가는데 이리로 내려와야 하고
초반에 고바위 경사가 좀 있어서
강조자막 : (불길한 징조)
초반에 경사가 좀 있어서;;
근데 거기만 올라가면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강조자막 :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초반만 좀 힘들다?!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
난지섬 둘레길 코스는 총 9.8km,
3시간 10분 코스인데요.
자막 : 난지섬 둘레길 - 총 9.8km(3시간 10분)
계장님의 추천으로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대난지도 남쪽 코스로~
바드레산을 통과해
난지도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길입니다.
더 더웠으면 둘레길 가는 게 힘들었을 것 같은데
오늘 날씨가 진짜 딱 좋네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볕도 적당히 들면서
자막 : 걷기 좋은 날~
아니 그나저나 저기 탑까지 가려면 꽤 걸릴 것 같은데...
이 난지섬 같은 경우에는
난초랑 지초가 자생하는 섬이라서
난지섬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자막 :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난지도”
중간 중간에 보니까 야생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자막 : 길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화”
아니 근데 이거는 여기까지 있네요
자막 : 둘레길 입구에 있던 기이한 석탑들
고대 유물 같지 않아요?
기도 안 드리고 올라가면 큰일 날 것 같아요
기도 한 번 드리고 올라갈게요
말풍선 자막 : 트레킹 무사히 잘하게 해주세요
어? 탑 아니에요?
송전탑이네, 다 왔네!
자막 : 송전탑 도착~
??
바다 보여요?
와~
너무 멋있다
자막 : (멋진 풍광)
난지섬이 한눈에~
난지대교도 보이고
저희가 아까 있었던 마을도 눈에 다 보이네요
자막 : 난지도 둘레길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풍경
얘는 무슨 솔나무처럼 생겼어요
특이하다
선인장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나무 아세요?
이 나무가 꽤 많네
자막 :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서 자라는
“굴피나무”
저기 저 앞에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역
저기 앞에 있잖아요
난지섬 해수욕장
자막 : 난지섬 해수욕장
“어서 오라~~ 내가 반겨주리”
뭐야?
뒤에 저거 보여요?
저거 밧줄인 거죠?
밧줄이 있어요
밧줄~
자막 : 트레킹 최고 난이도 등장
“경사 70도 내리막길”
이런 산행은 처음이에요~
자막 : 바다 뷰 맛집에서 ‘밧줄 타기’는 처음
효과 : 미소는 여기 있음
자막 : 마의 코스가 끝나가고~
발 아파
다 온 것 같은데요?
자막 : 드디어 평탄한 길에 이르고
우리 이쪽으로 갑시다
자막 : 이 길이 맞아?
이제 평지만 가면 되는 것 같은데요?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효과자막 : 삼봉초쪽 : 둘레길 코스 X
망치산 : 둘레길 코스 O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마을이 보여요!~
자막 : 마을이 보인다?!
마을이 보인다고요
자막 : 하지만 길을 잃었다...
어머니 여기 해수욕장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그리 걸어가면 돼요
이쪽으로요?
이 도로요?
도로로만 가요~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 길을 잘못 들어온 것 같아요
여긴 도로인데
자막 : 코스에 없던 분교 등장
자막 : 아담한 초등학교
“전교생 2명”
자막 : 마을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어? 뽀로로가 있어요
안녕? 뽀로로 친구들??
자막 : 저곳은 쉼터!?
저 여기서 좀 쉬면 안 돼요?
여기 진짜 꿈의 쉼터다
꿈의 쉼터~
자막 :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자막 :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와~ 파도 소리 들려요??
나 이렇게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건
또 새삼스럽네
아아아~~~
너무 아름답다, 진짜
바다를 보고 있는데
계속 저기에서 물고기가 튀고 있어요
진짜 신기하다
숭어 말풍선 : 왔어?
숭어 말풍선 : 고생했어!!
의자에 좀 앉았다 가요~
물도 맑고
뒤에는 방풍나물??도 있고
자막 : 이름 모를 풀꽃들이 지천
자막 : 해당화가 곱게 핀~
자연을 진짜 있는 그대~~로 남겨놓은 것 같아요
가족단위로 오셔서 일박정도 캠핑하시는 분들도 있고
숙박 잡아서 하루 묵고 가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가족끼리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와~~
자막 : 잠시 길을 잃었지만...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자막 : 걷기 좋은 섬 “당진 난지섬 여행”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자막 : 맑은 물과 고운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오늘은 당진 난지섬 둘레길을 소개해 드릴게요!!
자막 :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명품 섬!!
“당진 난지섬 둘레길”
자막 : 어촌계장님 트럭을 타고~
자막 : 둘레길 입구 도착!!
저희 도착한 곳이 어디예요?
방진현 / 난지도 어촌계장
여기서 시작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자막 : 여기가 바로 시작점!
지금 위치가 여기고
가서 해수욕장까지 가는데 이리로 내려와야 하고
초반에 고바위 경사가 좀 있어서
강조자막 : (불길한 징조)
초반에 경사가 좀 있어서;;
근데 거기만 올라가면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강조자막 : 그다지 힘든 코스는 아니에요~
초반만 좀 힘들다?!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
난지섬 둘레길 코스는 총 9.8km,
3시간 10분 코스인데요.
자막 : 난지섬 둘레길 - 총 9.8km(3시간 10분)
계장님의 추천으로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대난지도 남쪽 코스로~
바드레산을 통과해
난지도 해수욕장까지 이어진 길입니다.
더 더웠으면 둘레길 가는 게 힘들었을 것 같은데
오늘 날씨가 진짜 딱 좋네요~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햇볕도 적당히 들면서
자막 : 걷기 좋은 날~
아니 그나저나 저기 탑까지 가려면 꽤 걸릴 것 같은데...
이 난지섬 같은 경우에는
난초랑 지초가 자생하는 섬이라서
난지섬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해요
자막 : 난초와 지초가 자생하는 섬
“난지도”
중간 중간에 보니까 야생화가 곳곳에 숨어 있어요
자막 : 길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화”
아니 근데 이거는 여기까지 있네요
자막 : 둘레길 입구에 있던 기이한 석탑들
고대 유물 같지 않아요?
기도 안 드리고 올라가면 큰일 날 것 같아요
기도 한 번 드리고 올라갈게요
말풍선 자막 : 트레킹 무사히 잘하게 해주세요
어? 탑 아니에요?
송전탑이네, 다 왔네!
자막 : 송전탑 도착~
??
바다 보여요?
와~
너무 멋있다
자막 : (멋진 풍광)
난지섬이 한눈에~
난지대교도 보이고
저희가 아까 있었던 마을도 눈에 다 보이네요
자막 : 난지도 둘레길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풍경
얘는 무슨 솔나무처럼 생겼어요
특이하다
선인장이 자란 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나무 아세요?
이 나무가 꽤 많네
자막 : 바닷가 수성암 지대에서 자라는
“굴피나무”
저기 저 앞에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역
저기 앞에 있잖아요
난지섬 해수욕장
자막 : 난지섬 해수욕장
“어서 오라~~ 내가 반겨주리”
뭐야?
뒤에 저거 보여요?
저거 밧줄인 거죠?
밧줄이 있어요
밧줄~
자막 : 트레킹 최고 난이도 등장
“경사 70도 내리막길”
이런 산행은 처음이에요~
자막 : 바다 뷰 맛집에서 ‘밧줄 타기’는 처음
효과 : 미소는 여기 있음
자막 : 마의 코스가 끝나가고~
발 아파
다 온 것 같은데요?
자막 : 드디어 평탄한 길에 이르고
우리 이쪽으로 갑시다
자막 : 이 길이 맞아?
이제 평지만 가면 되는 것 같은데요?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효과자막 : 삼봉초쪽 : 둘레길 코스 X
망치산 : 둘레길 코스 O
자막 : 미소는 도대체 어디로...
마을이 보여요!~
자막 : 마을이 보인다?!
마을이 보인다고요
자막 : 하지만 길을 잃었다...
어머니 여기 해수욕장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그리 걸어가면 돼요
이쪽으로요?
이 도로요?
도로로만 가요~
감사합니다~
근데 우리 길을 잘못 들어온 것 같아요
여긴 도로인데
자막 : 코스에 없던 분교 등장
자막 : 아담한 초등학교
“전교생 2명”
자막 : 마을길을 따라~ 걷고 또 걷고...
어? 뽀로로가 있어요
안녕? 뽀로로 친구들??
자막 : 저곳은 쉼터!?
저 여기서 좀 쉬면 안 돼요?
여기 진짜 꿈의 쉼터다
꿈의 쉼터~
자막 :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자막 :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와~ 파도 소리 들려요??
나 이렇게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건
또 새삼스럽네
아아아~~~
너무 아름답다, 진짜
바다를 보고 있는데
계속 저기에서 물고기가 튀고 있어요
진짜 신기하다
숭어 말풍선 : 왔어?
숭어 말풍선 : 고생했어!!
의자에 좀 앉았다 가요~
물도 맑고
뒤에는 방풍나물??도 있고
자막 : 이름 모를 풀꽃들이 지천
자막 : 해당화가 곱게 핀~
자연을 진짜 있는 그대~~로 남겨놓은 것 같아요
가족단위로 오셔서 일박정도 캠핑하시는 분들도 있고
숙박 잡아서 하루 묵고 가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가족끼리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와~~
자막 : 잠시 길을 잃었지만...
아름다운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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