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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홍성 용봉산의 전설… 신세계에 온듯한 착각

2017.02.19(일) 15:23:42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용봉산은 작은 산이지만, 포인트마다 다 다른 맛을 보여주는 명산이다.
노적봉, 병풍바위 뿐만 아니라 최영장군의 전설이 설여있는 활터도 그에 못지 않게 멋지다.

최영장군이 활을 쏘면 무예를 연마했다는 전설이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닐 것이다.
아침에 올라가보면 정말 신선세계에 온 듯한 착각을 준다.
마치 신선둘이서 정자에서 세상을 보면 장기한판을 둘 것 같다.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최영장군활터에 있는 정자
마치 신선들이 장기한판을 두면 세상을 내려볼 것 같은 느낌이다.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멀리서 바라본 최영장군 활터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중국에 명산에서 볼법한 정자가 최영장군 활터에 놓여져 있다.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정자에 오르니 멀리 봉수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정자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신선들이 놀다갔을 법한 최영장군 활터 사진

근처 백월산도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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