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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2016.04.19(화) 13:07:45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벚꽃이 만개해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즐기려고 하니 어느새 벚꽃엔딩이다.

벚꽃이 떠나고 아쉬움 마음이 자리잡을 때 복숭아꽃이 피어난다.
벚꽃만큼이나 화려한 복숭아꽃

오죽하면 이세상에 없는 별천지를 가르켜 무릉도원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바로 무릉도원의 도(桃)가 복숭아 도이다.
그리고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은 곳도 도원, 즉 복숭아 밭이다.
왜 옛사람들이 복숭아꽃을 좋아했는지는 복숭아 꽃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핑크색의 우아한 자태가 이 세상을 저 세상으로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직접 복숭아 꽃을 보면 왜 이상향을 가르켜 무릉도원이라고 했는지 바로 알수 있다.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벚꽃이 떠나고 복숭아꽃 피었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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