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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2016.03.28(월) 07:29:47지구유목민(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은 사람은 걷게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계절이다.

집안에만 있으면 왠지 손해를 보는 느낌까지 갖게 된다.

 

그래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려 집을 나섰다.

제일 먼저 찾은 곳이 바로 예당저수지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도 뽑힌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를 따라서 걷기 좋게 길도 잘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예당저수지 주변의 하천에 버드나무의 새싹은
봄의 새생명을 느끼기에 더 없이 좋다
.


혼자 걸어도 좋고
, 같이 걸어도 좋다.

호수, , 꽃이 함께 하는 길이니 어찌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

황사가 심한 날을 빼놓고는 가보기를 추천한다.

봄에는 제발 집에만 있지 말고 만물의 소생을 직접 느끼려 밖으로 나가자.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를 따라서 걷기 좋게 산책길이 놓여 있다.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봄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꽃이다.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서 예산 가는 길의 하천 또한 봄을 느끼기에 더 없이 좋다.

버드나무의 새싹이 만들어낸 그림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하다.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예당저수지에 찾아온 봄 사진


저수지에 홀로 핀 매화꽃에서 고고한 자태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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