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풍성함을 낚아라! 태안바다낚시대회 현장
제3회 국토해양부장관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태공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1등 300만원과 2등 150만원, 3등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으며
참가비 6만원을 내면 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중식과 기념품도 제공됐습니다.
태안군은 바다 밑이 모래와 벌로 이뤄져 각종 수산물들이 살기에 알맞을 뿐 아니라 태안군이 수년전부터 인공어초와 치어방류 등을 꾸준히 해 최고의 어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태안 앞바다서 자주 잡히는 어종으론 광어, 우럭, 놀래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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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토해양부장관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항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태공 500여명이 참가했으며
1등 300만원과 2등 150만원, 3등 1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졌으며
참가비 6만원을 내면 배낚시를 즐길 수 있고 중식과 기념품도 제공됐습니다.
태안군은 바다 밑이 모래와 벌로 이뤄져 각종 수산물들이 살기에 알맞을 뿐 아니라 태안군이 수년전부터 인공어초와 치어방류 등을 꾸준히 해 최고의 어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태안 앞바다서 자주 잡히는 어종으론 광어, 우럭, 놀래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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