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로 치러진 ‘칠갑산얼음분수축제’는 다른 지역 눈꽃 축제와는 색다르게 작은 산골마을에서 치러지면서 소박한 아름다움과 푸근한 인심, 고향의 여유로움을 선물해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겨울추억을 만들어 주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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