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태리마애불>
- 보물 407호
- 고려시대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에 해선암이라는
작은 암자가 있는데 이곳은 원래 큰 사찰이 있었던 것 같으나 사찰의 명칭과 창건연대 그리고 폐사시기는 알 수 없다. 해선암은 1931년에 지은 사찰로 광덕사에서 옮겨왔단느 아미타목불만 안치하고 있다. 암자 뒷산 기슭에는 직육면체의 모양을 한 암석 중앙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이 삼태리 마애불이다. 이 마애불 상단에는 우로(雨露)를 막기 위하여 암벽에 의지하여 건물을 조성했던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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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물 407호
- 고려시대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에 해선암이라는
작은 암자가 있는데 이곳은 원래 큰 사찰이 있었던 것 같으나 사찰의 명칭과 창건연대 그리고 폐사시기는 알 수 없다. 해선암은 1931년에 지은 사찰로 광덕사에서 옮겨왔단느 아미타목불만 안치하고 있다. 암자 뒷산 기슭에는 직육면체의 모양을 한 암석 중앙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데 이것이 삼태리 마애불이다. 이 마애불 상단에는 우로(雨露)를 막기 위하여 암벽에 의지하여 건물을 조성했던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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