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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1일 투자통상실 정례 브리핑

2010년 11월 11일 투자통상실 정례 브리핑

2010.11.11(목) 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오늘 저의 실의 업무에 대해서는 어 2가지 측면입니다. 투자 유치하고 수출관련사항이 되겠습니다. 투자 유치는 국내 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 유치 분야인데요. 먼저 국내 기업 유치 상황에 대해서 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각 시군과 함께 기업유치 전담 TF팀을 구성을 해서 수도권 등 신도시 개발지역 대상으로 500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유치 활동을 전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553개의 기업을 유치했고요. 유치 효과는 투자가 2조 6648억원 그리고 고용효과가 15,664 명으로 분석을 해봤습니다. 구체적인 자료는 유인물로 갈음을 하고요. 내년도에는 저희가 전략과 타겟기업을 설정을 해서 국내기업을 적극 유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권역별 우수 기업인 초청설명회를 포함해서 기업유치 활성을 위한 부동산 정보센터 운영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투자 유치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외국기업. 외국기업 유치 현황입니다. 저희가 금년에는 해외 유치 투자 유치단 파견활동을 6번, 잠재 투자가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7번 해서, 13번의 활동을 했고요. 지금가지 유치 현황을 말씀을 드리면은 2억 2천 800만불의 유치를 했고요. 고용효과는 2280명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산업연구원에서 나온 자료에 의하면은 1억불당 약 일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다고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도에는 신재생에너지등 환경 서비스업 쪽으로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을 가지고 특히 사후관리 측면에서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기존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 해결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겠고요. 외투기업 협의체를 구성해서 활성화를 통한 토착화와 증여 투자를 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인제 수출입 현황 분석을 해봤습니다. 9월까지 통계인데요. 전년도 대비 수출입규모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 데이터를 보시면은 수출이 397억불로 전년대비 44%가 증가 됐고요. 수입은 183억으로서 전년대비 35% 무역수지 흑자는 214억불로서 전년대비 51.7%가 증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전망을 예측을 해보면은 미국이나 중국 등에서 경제 둔화가 우려가 되고 있고요. 환율변동 등 어려운 수출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의 가 여태까지 보면은 2008년도에 478억불 최고의 수출을 했었는데 금년도에는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최대로 될 것으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출 현황 실적에서 중소기업만 또 따로 때서 저희들이 분석을 해봤는데요. 우리 도내에는 중소업체가 약 만천여개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수출을 하는 업체가 약 750개 정도 되는데요. 저의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외국바이어를 국내에 모셔 와서 하는 설명회라던가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게 있고요. 또 개별적으로 하는 수출상담회가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약 50개 정도 저희들이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수출규모가 약 57% 크게 신장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인제 저의 도에서 맞춤형 해외 마케팅이 효과가 있지 않았나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는 남은 기간 동안 무역사절단 및 농수산물 해외 시장 개척을 6번 더 나갈 예정이고요.
저희들이 금년도에 개발한 통상지원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 저의들이 그동안에 지원해준 업체에 대한 모든 현황을 하나의 프로그램에 다 넣어서 앞으로 관리를 하고 여기서 점점 업그레이드 하는 기업의 수준을 만들어 가는 그런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스템을 가동을 해서 맞춤형 수출 지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2010년 11월 11일
투자통상실 정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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