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8월 3일 화요일 cni뉴습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의 명칭이 내포신도시로 확정됐습니다.
충남도, 15년간 9천여명 땅 찾아줘
충남도의 조상땅 찾기 사업으로 약 9천여명의 도민들이 본인 소유의 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인지도 향상 위해 올해 초 명칭선정 시작
-‘내포문화권’ 상징해 황해권 시대 예고
ann> 충남도청 이전신도시의 명칭이 내포신도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도는 내포문화권의 중심이라는 역사적 특징이 가장 잘 반영된 명칭이라고 평가하며,도청이전과 관련한 모든 홍보자료에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박주현기자가 보도합니다.
Re> 충남도가 지난 2일,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일원에 조성되는충남도청 이전신도시의 명칭을 내포신도시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도는 그동안 명칭과 관련된 갈등 발생을 우려해 결정을 보류해 왔으나, 도청 이전 예정지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올해 초 새 명칭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도내 시군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칭공모평가위원회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신도시명칭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내포라는 명칭은 역사적으로 볼 때,충남지역 중 서해안에 인접한 대부분의 지역을 일컬었던 이름으로,황해권 중심시대를 예고하는 미래지향적인 명칭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도지사 SYNC /
STAND>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의 명칭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 지역의 용지분양과 기업유치 홍보활동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ni뉴스 박주현입니다.
충남도, 15년간 9천여명 땅 찾아줘
-충남 조상땅 찾은 면적, 여의도 19배
-조상땅 찾기 희망자 도·시·군청으로 문
의
충남도가 지난 15년간 꾸준히 조상땅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약 9천여명의 도민들이 본인 소유의 땅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상땅 찾기 사업이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의 토지현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도민들에게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입니다.이를 통해 충남도는 지금까지 약 4만여 필지, 1억6천만 제곱(평방)미터 면적의 땅을 도민들에게 찾아주었습니다.
-담당자 INT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들은가까운 시군청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방문하면 됩니다.
롯데부여리조트 대백제전 기업광고 협약
-롯데부여리조트, 오는 9월2일 개장 예정
충남도가 롯데부여리조트와 지난2일 세계대백제전 기업광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부여리조트는 대백제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업광고 후원금 총3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앞으로 세계대백제전 공식 홍보기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한편, 오는 9월 2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롯데부여리조트는대백제전 기간 중 국내외 귀빈들을 위한 숙소와 국제회의장 등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충남도, 제7기 도민상담위원 43명 위촉
-1995년부터 운영, 총 4천여건 민원처리
충남도가 지난 2일 충남도민상담실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총 43명의 제7기 도민상담위원을 위촉했습니다. 도민상담위원은 임기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도민들의 각종 민원을 상담하고, 민원 해결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한편, 충남도는 지난 1995년부터 도민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지금까지 지방행정, 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4천여건의 상담민원을 처리해왔습니다.
충남도,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 지원
충남도가 2009년 지자체 수출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여받은 사업비 5천만원을 활용해 각 시군의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일까지 각 시군의농수산식품 수출증대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며,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최대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해 사업비 5천만원 이내에서 해외시장 개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민선5기 행복공감 아이디어 접수
충남도가 8월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방안 등현안과제를 대상으로 행복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는 도 홈페이지의 제안마당이나 팝업창,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심의를 거쳐우수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1년도 지역연고산업 신규사업 공모
충남도가 2011년도 충남지역산업진흥종합계획에 반영할 지역연고산업 신규사업을 공모합니다 이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득증대효과가 큰 특화자원 활용사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을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의 증가로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물놀이 안전수칙에 잘 지키셔야 겠습니다.이상으로 화요일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의 명칭이 내포신도시로 확정됐습니다.
충남도, 15년간 9천여명 땅 찾아줘
충남도의 조상땅 찾기 사업으로 약 9천여명의 도민들이 본인 소유의 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내포신도시’로 확정
-인지도 향상 위해 올해 초 명칭선정 시작
-‘내포문화권’ 상징해 황해권 시대 예고
ann> 충남도청 이전신도시의 명칭이 내포신도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도는 내포문화권의 중심이라는 역사적 특징이 가장 잘 반영된 명칭이라고 평가하며,도청이전과 관련한 모든 홍보자료에 이를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박주현기자가 보도합니다.
Re> 충남도가 지난 2일, 충남 홍성군과 예산군 일원에 조성되는충남도청 이전신도시의 명칭을 내포신도시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도는 그동안 명칭과 관련된 갈등 발생을 우려해 결정을 보류해 왔으나, 도청 이전 예정지에 대한 대내외적인 인지도 향상을 위해올해 초 새 명칭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도내 시군을 통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명칭공모평가위원회와 충청남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신도시명칭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내포라는 명칭은 역사적으로 볼 때,충남지역 중 서해안에 인접한 대부분의 지역을 일컬었던 이름으로,황해권 중심시대를 예고하는 미래지향적인 명칭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도지사 SYNC /
STAND>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의 명칭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이 지역의 용지분양과 기업유치 홍보활동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Cni뉴스 박주현입니다.
충남도, 15년간 9천여명 땅 찾아줘
-충남 조상땅 찾은 면적, 여의도 19배
-조상땅 찾기 희망자 도·시·군청으로 문
의
충남도가 지난 15년간 꾸준히 조상땅 찾기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약 9천여명의 도민들이 본인 소유의 땅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상땅 찾기 사업이란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혹은 본인의 토지현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도민들에게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지를 찾아주는 사업입니다.이를 통해 충남도는 지금까지 약 4만여 필지, 1억6천만 제곱(평방)미터 면적의 땅을 도민들에게 찾아주었습니다.
-담당자 INT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도민들은가까운 시군청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방문하면 됩니다.
롯데부여리조트 대백제전 기업광고 협약
-롯데부여리조트, 오는 9월2일 개장 예정
충남도가 롯데부여리조트와 지난2일 세계대백제전 기업광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부여리조트는 대백제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업광고 후원금 총3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며, 앞으로 세계대백제전 공식 홍보기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한편, 오는 9월 2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롯데부여리조트는대백제전 기간 중 국내외 귀빈들을 위한 숙소와 국제회의장 등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충남도, 제7기 도민상담위원 43명 위촉
-1995년부터 운영, 총 4천여건 민원처리
충남도가 지난 2일 충남도민상담실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각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총 43명의 제7기 도민상담위원을 위촉했습니다. 도민상담위원은 임기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도민들의 각종 민원을 상담하고, 민원 해결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한편, 충남도는 지난 1995년부터 도민상담실을 운영해왔으며지금까지 지방행정, 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4천여건의 상담민원을 처리해왔습니다.
충남도,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 지원
충남도가 2009년 지자체 수출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수여받은 사업비 5천만원을 활용해 각 시군의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일까지 각 시군의농수산식품 수출증대 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하며, 공모에 신청된 사업 중 최대 5개 시군을 최종 선정해 사업비 5천만원 이내에서 해외시장 개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민선5기 행복공감 아이디어 접수
충남도가 8월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저출산 고령화 대책과 녹색성장을 위한 에너지방안 등현안과제를 대상으로 행복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번 공모는 도 홈페이지의 제안마당이나 팝업창,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말까지 심의를 거쳐우수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1년도 지역연고산업 신규사업 공모
충남도가 2011년도 충남지역산업진흥종합계획에 반영할 지역연고산업 신규사업을 공모합니다 이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득증대효과가 큰 특화자원 활용사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을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의 증가로수난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물놀이 안전수칙에 잘 지키셔야 겠습니다.이상으로 화요일 Cni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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