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월 2일 화요일 CNi 뉴습니다.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전해드립니다.
청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
목재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이 될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이 25일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충남인삼연구회,품질향상 기반 구축
충남인삼연구회는 인삼재배 활성화를 위해 고품질 명품 인삼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청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
-총 55억투입,지난 2009년말 완공
-목재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ANN>목재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이 될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이 25일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에 도는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한아기자의 보도입니다.
RE> 지난 25일,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에서는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산림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의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55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충남 최초로 문을 연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07년 착공해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완공한 것입니다.
개관된 체험장의 내부구조는 목재문화체험관,목공예판매장,기획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목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각,목공예품 등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int>
아울러, 이곳 청양목재문화체험관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칠갑저수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앞으로 청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광 쉼터로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cni뉴스 박한압니다.
충남인삼연구회,품질향상 기반 구축
-친환경 인삼 생산에 주력
-충남 인삼, 지난해 우수성 입증
최근 농자재 가격상승 및 판매가 하락 등으로 인삼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충남지역에서는 품질향상으로 인삼산업 활성화를 이룰 계획입니다.
이에 충남인삼연구회는 금산약초시험장 이전을 계기로 세계 최고급의 명품인삼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농약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팽배한 만큼.친환경 인삼을 생산하기 위한 방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금산지역에서 재배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인삼의 경우,일반 인삼에 비해 향과 경도,응집성 등이 우수하고,농약잔류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천교육청,“대백제전” 성공지원 약속
-축제 내 교육프로그램 구상 중
충남도는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지원과 교육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인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서울시 교육청에 이어 수도권 교육기관과의 두 번째 업무협약으로,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될 대백제전의 수도권 학생 대규모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충남도는 백제시대 일상 재현 체험과 백제와 교류가 활발했던 각 나라들의 의상체험 등의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91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3.1운동 기리는 뜻 깊은 행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3 .1절 기념행사가 독립유공자와 유족, 정부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91주년을 맞이한 3.1절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포상식 등으로 구성돼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김일수 충청소방학교장 부임
김일수 전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 총괄계장이 제13대 충청소방학교장으로 부임했습니다.김일수 학교장은 198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소방행정의 요직분야를 거친바탕으로 소방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중희씨.1월의 자원봉사자 선정
충남 공주시 옥룡동에 거주하는 류중희씨가 1월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습니다.류씨는 자신의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15년전부터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차량 이동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충청남도수산관리소가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이동수리소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내달부터 연말까지며 5만원 이하의부품은 2회까지 무상으로 수리되고 5만원 이상의 부품은 초과분만 부담하면 됩니다.
충남개발공사 채용 경쟁률 19대1
충남개발공사의 신규직원 전국공모 결과, 14명 모집에 160명이 응시해 1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총 신규직원 채용인원은 15명으로 이중 14명은전국공모로 공개채용하고,1명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3월 10일 전후로 개나리의 첫 개화가 시작된다는데요. 3월의 첫 주, 봄꽃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청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
목재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이 될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이 25일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충남인삼연구회,품질향상 기반 구축
충남인삼연구회는 인삼재배 활성화를 위해 고품질 명품 인삼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청양목재문화체험장’ 개관
-총 55억투입,지난 2009년말 완공
-목재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ANN>목재에 대한 정보제공과 체험의 장이 될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이 25일 문을 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이에 도는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한아기자의 보도입니다.
RE> 지난 25일, 청양군 대치면 광대리에서는 김시환 청양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산림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의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총 55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충남 최초로 문을 연 청양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07년 착공해 3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완공한 것입니다.
개관된 체험장의 내부구조는 목재문화체험관,목공예판매장,기획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져 목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각,목공예품 등 나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관계자 int>
아울러, 이곳 청양목재문화체험관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칠갑저수지 주변에 자리잡고 있어 앞으로 청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관광 쉼터로서 각광받을 전망입니다.cni뉴스 박한압니다.
충남인삼연구회,품질향상 기반 구축
-친환경 인삼 생산에 주력
-충남 인삼, 지난해 우수성 입증
최근 농자재 가격상승 및 판매가 하락 등으로 인삼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충남지역에서는 품질향상으로 인삼산업 활성화를 이룰 계획입니다.
이에 충남인삼연구회는 금산약초시험장 이전을 계기로 세계 최고급의 명품인삼 생산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농약 과다사용에 대한 우려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팽배한 만큼.친환경 인삼을 생산하기 위한 방침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금산지역에서 재배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인삼의 경우,일반 인삼에 비해 향과 경도,응집성 등이 우수하고,농약잔류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인천교육청,“대백제전” 성공지원 약속
-축제 내 교육프로그램 구상 중
충남도는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지원과 교육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인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서울시 교육청에 이어 수도권 교육기관과의 두 번째 업무협약으로,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될 대백제전의 수도권 학생 대규모 유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따라 충남도는 백제시대 일상 재현 체험과 백제와 교류가 활발했던 각 나라들의 의상체험 등의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91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3.1운동 기리는 뜻 깊은 행사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3 .1절 기념행사가 독립유공자와 유족, 정부인사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91주년을 맞이한 3.1절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포상식 등으로 구성돼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습니다.
김일수 충청소방학교장 부임
김일수 전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 총괄계장이 제13대 충청소방학교장으로 부임했습니다.김일수 학교장은 198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소방행정의 요직분야를 거친바탕으로 소방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류중희씨.1월의 자원봉사자 선정
충남 공주시 옥룡동에 거주하는 류중희씨가 1월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습니다.류씨는 자신의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15년전부터 공공기관 행정업무 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차량 이동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충청남도수산관리소가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어업용 기자재이동수리소를 운영합니다. 운영기간은 내달부터 연말까지며 5만원 이하의부품은 2회까지 무상으로 수리되고 5만원 이상의 부품은 초과분만 부담하면 됩니다.
충남개발공사 채용 경쟁률 19대1
충남개발공사의 신규직원 전국공모 결과, 14명 모집에 160명이 응시해 1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올해 총 신규직원 채용인원은 15명으로 이중 14명은전국공모로 공개채용하고,1명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아 채용할 계획입니다.
지난주 기상청 보도에 따르면, 3월 10일 전후로 개나리의 첫 개화가 시작된다는데요. 3월의 첫 주, 봄꽃을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이상으로 Cni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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