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 지역미디어발전위 운영소위 구성2011.04.05
- 안건 실무협의 및 사전심의 후 전체회의 상정 우희창 부위원장 등 4명 선임 지역미디어발전위원회(위원장 차재영)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소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차재영(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위원장 주재로 제2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안에 운영소위원회를 꾸리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체 위원 9명 중 김정숙(도의회 행정자치위 부위원장), 하종원(선문대 교수) 위원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추천을 통해 위원장이 4명을 소위 위원으로 지명했다. 이들은 우희창(부위원장, 前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 이용성(한서대 교수), 김미경(청운대 교수), 이기동(대전충남민언련 사무국장) 위원이다. 이번에 소위를 구성한 것은 위원회 활동의 공정성과
- 충남 음주·흡연자 비율 낮다2011.04.05
- 2010 지역사회 건강조사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의 모든 시·군·구(보건소)에서 실시한 국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에 대한 201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충남의 현재 흡연율(25.1%)과 성인 월간 음주율( 53.2%)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게 나타났으나,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율(18.5%)과 당뇨병 평생 의사진단율 등 만성 질환은 높게 나타났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 지역 건강통계의 생산을 통해 지역간 건강수준을 비교함으로서 지역보건 사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한다. 충남도는 조사원 95명을 선발, 2010.8.16일부터 10.31까지 3개월간 시·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도내 19세 이상 7,0
-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2011.04.05
- ○ 선발인원 및 임무 - 선발 300명 : 일반 230명, 수화 12명, 통역 58명(영어 23, 일어 23, 중국어 12) - 시설관리, 안내·출입관리, 전시관관리, 질서유지, 청결유지 등 ○ 응모자격 - 공고일(2011.3.16.) 현재 만 19세 이상~70세 이하(1940.3.17. 이후~1992.3.16. 이전 출생)로 신체 건강하고 출·퇴근이 가능한 사람 ○ 신청서 교부 및 접수 - 접수기간 : 2011.3.21.~4.29. 09:00~18:00까지, 휴무일(토·일) 제외 - 안 내 :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 홈페이지 참고 - 신청방법 :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songkj@korea.kr) 접수 병행 - 제출서류 :
- 3. 18일 이후 임상 발현 신고 없어2011.04.05
- 총계 ☞ 살처분 466,150두 ☞ 보상금 지급 585억원 ☞ 매몰지 415개소 □ 발생 동향 ○ 구제역 발생 누계 16건(전국 150건) ※홍성군을 마지막으로 가축 이동제한 조치 모두 해제 ○ AI 발생 누계 6건(전국 51건) ※천안시 이동제한 조치 미 해제 □ 4. 2일 조치상황 ○ 가축시장(8개소) 재개장 준비 ○ 구제역 등 살처분 보상금 지급 철저 실시 ※현재까지 434호 585억원 지급 ○ 이동 통제초소 : 1개소 2명(천안 AI 방역초소). ※운영 실적 : 최대 311개소 ○ 수매 실적(누계) : 223,735두(소 345, 돼지 223,390) ○ 살처분 실적(누계) : 427호 466,150두(100%) ○ 임상 발현 신고 : 3. 18일 이후 신고 없음. 총
- 축산기술硏 ‘얼룩빼기 황소’ 새 식구2011.04.05
-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송석오)가 내년부터 연구소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한다는 각오 아래 우량 종축 확보에 나섰다. 연구소가 올해 확보키로 한 종축은 총 410두.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서산) 등을 통해 우량 한우 200두와 칡소 10두, 종돈 200두를 입식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에는 한우 35두와 칡소 5두를 입식, 도내 축산농가에 대한 유전자원 및 우량 종축 보급 발판을 마련했다. 연구소는 지난해에도 한우 102두와 돼지 90두, 재래 닭 500여수를 입식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연구소는 내년부터 송아지와 자돈을 분양하는 등 정상 궤도에 오른다는 목표다. 또 가축유전자은행 운영 및 축산시험 연구 등 농가 소득증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석오 소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