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신문 뉴스리스트 자치분권 추진 민간 전문가 조직 출범2012.05.07 민선 5기 도정의 3대 혁신과제 중 하나인 ‘자치분권’ 담당 전문가 조직이 발족했다.충남도는 지난 4일 도청에서 자치분권 정책 수립의 싱크탱크(두뇌은행) 역할을 수행할 지방분권특별위원회(약칭 분권특위) 위촉식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특위 위원은 전국의 대학교수와 현장 전문가, 지방의원, ... 병원선 운영 국비 지원해야2012.05.07 섬 주민을 위해 병원선(病院船)을 운영하는 4개 시·도가 공동으로 국비 확보에 나섰다.충남도와 인천시, 경남도, 전남도 등 4개 시·도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충남도청에서 회의를 갖고 2013년부터 정부(보건복지부) 예산을 지원받기 위한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병원선은 의료 사각지대인 섬 주민을 무료?... 백제지구 세계문화유산 등재 박차2012.05.07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업무를 전담할 비영리 재단법인이 꾸려진다. 충남도는 (재)백제역사유적지구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지난달 19일 문화재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음에 따라 5월 초 법원에 설립등기를 한 뒤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법인은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관할하는 ... 분리 앞둔 '연기군' 마지막 방문2012.05.07 안희정 지사가 지난달 30일 연기군을 방문했다. 연기군은 오는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면 충남도 관할에서 벗어나 동급의 광역자치단체가 된다. 지난 1989년 대전시가 충남도에서 분리된 지 23년만의 일이다.安 지사가 올해 현장방문(종전 시·군 연두순방) 첫 일정으로 연기를 택한 것도 이런 이?... 올해 도지사 현장방문 69곳서 '사랑방 간담'2012.05.07 올해 도지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나서는 도민과의 대화 계획이 마련됐다. 최근 충남도가 밝힌 2012년 도지사 현장대화 방문 대상지는 7개 분야 69곳.주민과의 폭넓은 대화가 도정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민 건의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고향사랑모니터 초청 간담회2012.05.07 고향사랑모니터 초청 도정간담회가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안희정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향사랑모니터는 충남 출신의 중앙부처 공무원들로 구성됐으며, 이날 신규 위촉한 13명을 포함하여 34개 부처 86명이 활동하고 있다.安 지사는 이 자리에서 고향사랑모니터의 남다... "내포에서 내년 시무식 계획대로"2012.05.07 도청의 대전시대 마감을 상징하는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의 마지막 회의가 지난 3일 있었다.안희정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5기 후반기 상생 협력을 위한 시장·군수 초청 간담회를 갖고 3대 혁신과제(3농혁신, 행정혁신, 지방분권) 등 도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회의에는 16개 시장·.... 카네이션2012.05.07 멍멍2012.05.07 "맛있는 나눔! 함께 드실래요"2012.05.04 “부모가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 아이들이 밥을 굶고 있는 거예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급히 가져간 부식으로 밥을 해 먹이고 병원에 데려 가고…”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저려온다. “나눔 그리고 행복”사랑의 기부식품을 받기위해 논산사랑 푸드뱅크, 아산시 푸드뱅크 등 충남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