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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금계국이 활짝 핀 대천천변

2023.05.26(금) 01:28:07 | 논두렁 리포터 (이메일주소:yunsangsu63@gmail.com
               	yunsangsu63@gmail.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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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입니다. 코로나의 긴 시간을 보내고 맘놓고 자유롭게 대천천변을 산책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는데요. 금상첨화로 수변길 사이로 황금색 금계국이 활짝핀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마침 라이딩하던 학생들도 연신 즐거워하며 스마트폰으로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건강도 생각하고 무엇보다 금계국과 산책으로 정신건강이 최고 입니다. 또한 향기에 취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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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천변 다리 아래로 잉어들이 파란을 일으키며 산란하는 모습을 보실수가 있고요. 벽화와  바둑두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붓꽃이  수선화처럼 아름다운 자태가 너무나 예뻐요. 벌써부터 노란 나비들이 노란 붓꽃의 꿀을 따려 애쓰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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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사거리 가기전의 다리에서 바라보이는 뷰가 너무나 인상적인거 잘 아시죠. 바로 한내 돌다리의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실수가 있어요.
한내돌다리는 인근 왕대사의 커다란 돌을 운반하여 만든 거라 전하고 있어요. 겨울 정월에 한내 돌다리 발기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간의 대동단결하게 하는 미풍양속으로 대천의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양으로 가는 과거길에 없어서는 안될 그런 한내돌다리라고 생각 하시면 될거 같아요.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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