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면서 미술관 여행도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당진 여행하면서 아미미술관을 갔는데 SNS용 포토존이 많아서 요즘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당진 아미미술관 관람안내>
입장료 : 성인 6,000원, 고등학생 4,000원 / 관람시간 : 10:00 ~ 18:30 /연중 무휴 운영
전시하고 있는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먼저 살펴보고 관람하면 좋습니다.
당진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이용한 미술관으로 옛 교실 건물 내부에 작품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교실마다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삭막해 보이는 공간 속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어서 미술관 여행으로 좋습니다.
이곳은 지역문화의 공간이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술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교실뿐만 아니라 복도에도 이색적인 전시를 하고 있어서 감성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은 눈길을 사로잡는 곳인데요.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멋있어서 감성 사진으로 최고입니다.
오래된 교실의 창문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작품을 전시하니까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당진 아미미술관은 다양한 형상과 색감으로 상상력을 보여주는 곳이라 감성 사진 찍기 좋은 미술관입니다.
당진 미술관으로 전시 공간을 옮길 때마다 기대가 되고 흥미롭습니다.
이곳은 인스타 성지로 손꼽힐 정도며 SNS에 올릴 인생샷 사진이 잘 나오는 곳입니다.
관람하다 보면 미술관 여행은 언제나 감동을 선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당진 아미미술관은 옛 초등학교를 이용하여 이색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감성 사진 찍기 좋은 미술관으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