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여성 등 대상…발명, 지식재산권 실습프로그램 진행
▲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여성 발명 창의교실 운영 모습
이번 창의교실은 특허청과 한국여성발명협회가 각각 주최 및 주관한 것으로, 관내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여성, 발명 및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발명과 지식재산권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창의교실은 김병오 前 교육장(서울중부교육지원청)의 ‘발명과 창의성’, 이은정 선임 연구원(가치공학연구소)의 ‘지식재산권의 이해’, 서승완 대표(휴미나)의 ‘지식재산권의 활용’, 박중향 대표(셀러버)의 ‘발명사례 공유 및 체험실습’ 등 총 4교시로 진행됐으며 수강자에게는 수료증과 한국여성발명협회 준회원 자격이 부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