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원 이사장, 아름다운 이웃 수상하기도
지난 1974년 태안장로교회 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태안신도신협으로 출발해 2016년 이철원 이사장 취임 이후 명칭을 ‘태안우리신협’으로 변경하고 객장 리모델링, 청사 매입 등의 변화를 도모한 결과 드디어 지난 3월말에 자산 600억 달성의 결과를 실현했다.
또한 지난주 가세로 군수가 직접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어려운 이웃돕기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의 역할을 인정받아 ‘아름다운 이웃’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