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하는 대천천 장항선 기차 경적소리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이번호는  대천천 장항성 철로에 세워진 역동하는 장항선 기차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곳을 산책해 보았는데요. 과거 장항선의 철로가 그 냥 방치되었던 것을 최근에야 복원하여 새롭게 예술열차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생태관찰로를  걷다보면  천연기념물 철새하며 장어무덤 그리고 참게  무엇보다도 갯벌에 조성된 갈대가 석양과 어울린 광경이 멋스럽게  펴쳐져 있어요.



역동하는 예술열차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요.  옛 날 지카 20 증기기관차를 롤모델로  형상화 한 작품이라고 전하고 있어요.  과거 장항선의 무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추억을 돋게 하네요.







야간에는 아름다운 빛의 거리로 거듭나  야간 산책하는 이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아요. 간간히  전동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이 보이고요. 밤을 지새우는 강태공들의 초릿대가 흔들리며 파란을 일으키는 잉어들이 보이곤하죠. 무엇보다  네온싸인 비친 갈대의 모습이 예술이죠.  여러분  보령의 장항선 예술열차보러 어여들 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