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대천해수욕장의 파도

요즈음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교육을 받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에 가곤  합니다. 노을 광장(전 시민탑 광장)의 보령머드박물관 2층 회의실에서 교육을 받고 있지요.


▲  대천해수욕장 해변을 산책 했어요.

오늘은 교육이 끝나고 시간이 좀 있어서 대천해수욕장 해변을 산책 했어요.
야! 바다다!! 문을 박차고 나가니 상쾌한 느낌의 바다가 펼쳐졌어요.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오랜만에 보는 바다풍경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더군요. 공부도 하고 바다도 보고 일석이조!


▲  파도와 함께 하는 대천해수욕장의 경관이 참 멋지죠?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엔 파도가 반기고 있었지요.
포말처럼 부서지는  파도와 함께 하는 대천해수욕장의 경관이 참 멋지죠?


▲  갈매기와 새우깡!

갈매기와 가까이에서 즐기는 방법으로, 갈매기는 새우깡을 잘 받아 먹어요.

해변의 파도소리 참 우렁차지요?
파도는 해안의 모습을 쉴 새 없이 변화시키고 있어요. 푸른 물빛을 온몸에 담아보아요. 경이롭고 숭고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자연은  놀라워운 기쁨으로 반기고 있어요. 가슴을 뛰게 하는 이런게 바로 자연의 신비겠지요?


▲ 노래도 부르며 해변을 거닐었어요.

"~ ♬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 ♬"  
노래도 부르며 해변을 거닐었어요. 힐링도 하고 추억만들기 여념이 없었지요.


▲  박진감 넘치는 제트보트

박진감 넘치는 제트보트에 휴양객들의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어요.


▲  화강반암 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의 화강반암입니다.


▲  진귀한 암석이 전시되 있어서 암석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진귀한 암석이 전시되 있어서 암석 공부도 할 수 있어요.


▲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품보관소

물품보관소가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 황홀한 대천해수욕장은 낭만으로 물들어 기고 있어요. 대천해수욕장 노을 광장(전 시민탑 광장)에서 바라본 대천해수욕장의 파도는 오랫동안 잊지못할 감동을 선사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2022보령해양 머드 박람회는 ‘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하여 오는 2022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대천해수욕장은 전국 10대 주요 해수욕장 중 4050대 선호도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수도권에서 2시간, 대전에서 1시간 30분이 밖에 걸리지 않아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장점이 있지요.
또 각종 편의시설과 스카이바이크, 짚트랙 등 좋은 체험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관광지로 선호합니다.

두근두근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보령해저터널 개통(2021년 11월 말)이 얼마남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