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서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명성 되 찾는다’

만리포관광협회 제24대 전완수 회장 취임

2021.02.07(일) 22:58:47 | 주간태안신문 (이메일주소:shin0635@hanmail.net
               	shin0635@hanmail.net)

()만리포 관광 협회가 지난달 29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 만리포 회관에서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24대 회장에 전완수 회장을 선출했다.

 

박정환 지도자의 사회로 시작된 임시총회에서 만리포관광협회를 이끌 신임 제 24대 회장에 전완수 회장이 단독 입후보하여 참석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신임을 보내주었다.

 

이어진 이사진은 유성곤, 한영기, 김경민, 이형주, 지재돈, 명한영, 김경애, 박영종씨가 감사에는 이성원 송영유씨를 선출하고 전완수 회장은 사외이사로 황성남 이장과 이명순 부녀회장을 지명하는 등 집행진의 선출 참석자들의 박수로 통과시켰다.

 

전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부터 유류피해기념관이 태안군으로 이관됨에 따라 만리포주민들이 일자리 등 일정정도 역할도 필요하고 워터스크린 보강, 전망대 보강 공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만리포가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명성을 되찾는데 노력하겠다만리포가 집중과 선택을 통해 코로나 19의 위기를 극복하고 간판의 정비 사업 등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만리포관광협회 제 24대 전완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만리포관광협회 제 24대 전완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서해안최고의해수욕장명성되찾는다 1


 

주간태안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주간태안신문님의 SNS]
  • 페이스북 : munung.sin
  • 트위터 : taeanin
  • 미투 : shin0635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