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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막내’ 충남아산FC, 다사다난했던 첫 시즌 기록을 나눈다

2020.12.11(금) 14:33:33 | 아산신문 (이메일주소:edu_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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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민구단으로 다시 발돋움 하며 K리그의 막내로서 활약한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의 첫 K리그2 시즌이 끝났다.
 
아산무궁화축구단으로 활동하던 2018년 K리그2 우승이라는 영광을 뒤로한 후 시민구단으로 창단한 아산의 첫 시즌은 그야말로 험난했다.
 
순위는 비록 최하위였지만, 리그 내 타 팀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강팀들과의 승부에서는 몇 차례 승리를 거두는 등 특유의 젊은 패기를 보여준 한 해이기도 했다.
 
충남아산FC는 팬들과 함께 이번 시즌을 돌아보기 위해 창단 첫 골과 첫 승 등 다양한 기록들이 담긴 순간들을 구단SNS와 홈페이지에 업로드해 나누기로 햇다.
 
지난 7일에는 창단발표와 새 엠블럼 발표, 박동혁 초대감독 선임 등 구단의 의미 있는 첫 역사와 ‘1호 외국인선수’인 아민 무야키치(오스트리아)의 활약 등의 순간들을 담아냈다.
 
구단은 또 2탄 ‘창단 첫 경기’, 3탄 ‘창단 첫 골과 어시스트’, 4탄 ‘창단 첫 리그 승’, 5탄 ‘창단 첫 유관중 경기’, 6탄 ‘창단 첫 무실점 승리’, 7탄 ‘창단 첫 해 총 기록’ 순으로 다양한 첫 기록들을 구단 SNS 및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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