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사로에 위치한 충남농업기술원 탐방
 

 

 
안녕하세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윤상수입니다. 이번에는 충남농업기술원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예산에 이렇게 큰 농업기술원이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놀랬습니다. 충남 도청도 크지만 농업기술원의 규모에 자긍심을 가지게 하는데요, 아마도 미래의 트렌드는 예산이 아닌가 합니다. 충남의 심벌마크가 인간과 미래가 함께하는 충남의 진취적인 도약과 상징과 화합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자, 그럼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충남의 현재 현황을 잘 알 수가 있었는데요, 204만 인구와 한반도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평야와 낮은 구릉지가 발달한 전통적인 농업도이며 서해와 맞닿아 있습니다. 해양성기후와 교차하고 수자원 일조량이 풍부하여 쌀, 사과 ,배 ,포도, 생강, 토마토, 양송이, 구기자 등 작목생산량과 소득면에서 전국 1위 작목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남의 비젼과 미래지향적인 홍보관에서 반드시 영상을 시청하길 바라요.
 

 

 

 
그리고 생활원예관에서는 우리 실생활에서 유익한 식물과 아이디어로 좀 더 나은 농업기술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예로 식물공장과 바나나를 예로 들 수가 있는데요, 다육이 생육시스템도 그와 같습니다. 앞으로 미래의 농업 6차산업의 메카로 충남농업기술원이 대표주자인데요, 저도 예산에 이렇게 큰 농업기술원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습니다. 여러분 조만간에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어여, 와 봐. 충남농업기술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