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지역신문뉴스

천안을 재즈도시로...'2019 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 개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불당동 일원...대한민국 대표 재즈뮤지션 한 자리에

2019.09.19(목) 16:44:12 | 천안신문 (이메일주소:icjn@hanmail.net
               	icjn@hanmail.net)

천안을재즈도시로2019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개최 1



 
'2019 천안국제재즈스트리스'가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는 'Festival Stage(천안시청 봉서홀 특설무대)', 'Jazz Park(아름드리공원)', 'Pop-Up Stage(불당21로 거리, 백미당,), 'Special Stage (더 테라스)' 등의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국제재즈교류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2019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천안을 대표하는 재즈뮤지션이자 이번 페스티벌의 총예술감독을 맡고있는 색소포니스트 홍순달, 백석대학교 최우혁 교수, 단국대학교 김창현 교수, 호서대학교 최현우 교수가 이끄는 팀들 이외에도 각각의 학생팀과 경희대학교 재즈오케스트라 K.J.O, 단국대학교 라지 재즈 앙상블, 하모니시스트 박종성 등 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홍순달 총예술감독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에 열정을 다해 참여해 주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및 뮤지션들과 스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천안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호응 속에 앞으로도 한걸음씩 천안의 문화예술 발전과 재즈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신문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