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친절, 청결 운동과 함께 지역 어르신 공경에 솔선수범
삼원환경산업(주)은 평소 보령시가 추구하는 “미소, 친절, 청결” 운동의 선도적 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는 향토기업으로 폭염이 연속되는 가운데 인근 신흑1통, 요암2통, 남곡3통 등을 지정하여 남. 여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 등 보양 음식을 어르신에게 직접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소식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마태복음 6장3절의 말처럼 독실한 기독교 장로와 권사로 재직하는 두 사람에게는 그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을 조금이라도 부모님같이 섬기고 싶었다며 쉬쉬 하던 일이 지역 이.통장들이 언론에 알리며 급속도로 칭송이 퍼져 나갔으며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