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한 달간 인삼 산업의 메카 금산에서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성대하게 펼쳐집니다.
 
다들 잘 알 듯이 인삼은 신비한 영약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아왔으며
수많은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왔을 뿐만 아니라 효를 상징하는 약재로, 문화유산으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최고의 특산품입니다.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과 생산자재 및 기술,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식품과 의약품,
이미용품들을 한 곳에서 살펴보고 국내외 생산자와 소비자, 해외 바이어가 만나는
전시회이자 상담의 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금산인삼축제와는 달리 2017년에는 세계인삼엑스포로 펼쳐지면서
1개월간의 인삼 축제가 진행되는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인삼의 매력과 기능성을 확인하고 가족, 친지들과 함께 건강해지는
행복한 시간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체험을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인삼주의 모양인데 어떤가요?
보통은 인삼을 넣고 술을 부어 밀봉한 후
100일 후부터 마시는 것이 보통의 인삼주인데
요즘은 마치 꽃이 담긴 듯한 모습의 인삼주 너무 이쁘죠?
 
이렇게 멋진 모습의 인삼주를 담그기 위해서는
인삼을 구입하는 것이 먼저겠죠?
^^
 

 
금산수삼시장에서는 다양한 인삼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도 뛰어나
축제가 아니라도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관광버스를 동원해 구입하려고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와우~~~
마치 작품 같은 모습의 인삼주입니다.
 
누군가에 의해서 꽃을 피우기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디자인이 정말 다양하죠?
 
그런데...
그저 인삼을 구입한다고 해서
위 사진처럼 멋진 모습의
작품 같은 인삼주가 탄생하는 것은 아니겠죠?
ㅎㅎㅎ
 
이럴 때...
인삼을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인삼을 꽃처럼 만들 줄 몰라도,
인삼주를 담글 병을 애써 찾아다니며
구입하지 않아도 한 번에 다 해결할 방법이 있답니다.
 

 

 
'조팝꽃피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배우며
인삼주를 담그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기업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랍니다.
 

 
체험비용은 1인 2만 원인데 무척 저렴한 것 같지 않나요?
 

 
'조팝꽃피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과
인삼주 담그기 체험 강사의 모습입니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꽃을 만드는 방법이 다양한데
가르쳐 주는 데로 해도 되고 나름의 방법으로 창조를 해도 되는데...
계룡도령도 가르쳐 주는 데로 하기가 어려워서 나름 창작을 했습니다.
 

 
꽃을 커다랗게 하나만 만들어 매단 계룡도령의 작품입니다.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조팝꽃피는마을 인삼주 담그기 체험과 함께하면 됩니다.
^^
 
그리고 인삼캐기 체험도 함께 가능하니
미리 연락해 자세한 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금산 조팝꽃 피는 마을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길곡길 8
041-753-5382
 

 


엑스포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insamexpo.or.kr/html/kr/
 

여러분 날짜 기억해서 꼭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