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청 앞뜰 안회당, 지역민 휴식공간으로
이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
등이 따가울만큼 강한 햇살이 내리쬔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더위를 시켜주는 곳이 있다.
바로 홍성군청 앞에 있는 안회당이다.
생생문화재의 일환으로 카페로 개방되어 지역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변에 녹지공간과 연못, 여하정이 어우려져 시원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더위에 지쳤다면 잠시 안회당에 들려 시원한 커피 한잔 하면 어떨까?
연잎차, 도라지차, 커피가 있으며, 체험비로 1,000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