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사는이야기

어느 맑은 날, 내포신도시

2016.03.29(화) 08:12:36 | 지구유목민 (이메일주소:tour1979@naver.com
               	tour197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봄날에는 밖으로 나가고 싶다. 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이 바로 봄날의 불청객

황사 때문에 외출이 망설여지는 날이 많다.   


매일 매일이 맑고 화창한 날이었으면 좋겠지만
, 요즘은 먼지하나 없이 맑은 날이 보기 힘들다. 

그래도 가끔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다.

하늘이 맑고 투명한 어느날, 내포신도시의 풍경을 담아보았다.
황사가 없이 깨끗하고 맑은 날이 계속되어 이런 날을 매일 맛보고 싶다.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1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2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3

 

황사가 없는 날에는 이렇게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다.

보기만 해도 크게 숨쉬고 싶어지는 날이다.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4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5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6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7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8



멀리 봉수산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9


어느맑은날내포신도시 10 


아직은 조성중인 홍예공원, 다 완성되면 내포신도시의 또하나의 명소가 될 것 같다.
 

 

지구유목민님의 다른 기사 보기

[지구유목민님의 SNS]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