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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꽃이 들려주는 봄이야기

배제산에서 만난 노루귀와 바람꽃

2016.03.23(수) 11:19:57 | 희망 (이메일주소:du2cb@hanmail.net
               	du2cb@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봄이 활짝 기지개를 펴고 활보중이다.
어서 어서 봄마중 나오라고 너스레를 떨며 환하게 웃고 있다.
카메라를 메고 봄이 기다리고 있는 산으로 꽃을 만나러 갔다.

보령시 주포면 배제산에 오르니 봄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있다.
앙증맞게 작고 귀여운 노루귀와 바람꽃이 활짝 피어나 반갑게 맞아준다.
아기처럼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꽃이 전하는 봄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다.

꽃이들려주는봄이야기 1

▲ 노루귀의 작고 귀여운 모습

노루귀의 작고 귀여운 모습

▲ 활짝 웃고 있는 노루귀의 화사한

바람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 바람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그림자를 드리우고 예쁘게 피어있는 바람꽃

▲ 그림자를 드리우고 예쁘게 피어있는 바람꽃

바람꽃의 청초한 모습

▲ 바람꽃의 청초한 모습


활짝 웃고 있는 바람꽃

▲ 활짝 웃고 있는 바람꽃


노루귀 두 송이가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노루귀 두 송이가 마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바람꽃이 봄이야기를 전하려는 듯 몸을 흔들고  있다.

▲ 바람꽃이 봄이야기를 전하려는 듯 몸을 흔들고 있다.


귀여운 노루귀 가족의 모습

▲ 귀여운 노루귀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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