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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소통·존중으로 도민 섬기는 의회

이 진 환 제2부의장(천안7)

2015.08.06(목) 14:38:40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소통존중으로도민섬기는의회 1



“이 시대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정치는 ‘바른 정치’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른 정치의 목표는 도민의 행복이며, 조건은 소통과 존중입니다.”

도의회 이진환 부의장(천안7)의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도민 소통’이다. 언제나 ‘소통에 답’이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이 부의장은 지역민과 밀착형 의정활동의 대가다.

기쁨과 슬픔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이 부의장이 동고동락했기 때문이다. 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한 경력만 하더라도 어느덧 9년 차에 접어들었다. 이 부의장의 시야는 더 넓어졌고 귀는 더욱 쫑긋해졌다.

때문에 지난 1년간 이 부의장의 구두 밑창은 닳고 또 닳았다.

이 부의장의 지역구인 천안시 백석동, 성정 1·2동, 와촌동을 누빈 의정활동을 들여다보면 답이 딱 나온다.

걷고 싶은 웰빙 맨발 황톳길 등산로를 만드는 데 이 부의장의 공은 컸다. 봉서산, 노태산, 태조산 등에 사업비 6억원을 투입, 황토 복토(覆土)와 편의 시설을 강화했다. 이밖에 교통약자 안전보호시설 및 방범 CC(폐쇄회로) TV를 설치하는가 하면, 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 및 녹지 관리에 힘썼다. 시민의 안전을 1순위로 생각하는 이 부의장의 노력이 묻어있다.

하지만 이 부의장은 아직도 지역 발전에 대한 갈증에 목이 마르다.

이 부의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경주하고 있다”며 “도민과 소통하고 현실에 대한 공감 능력을 쌓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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