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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봄이 준 선물 논산 딸기 축제장에서 받다

논산 딸기 축제장을 찾아서

2015.04.05(일) 12:44:08 | 희망 (이메일주소:du2cb@hanmail.net
               	du2cb@hanmail.net)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금 논산천 둔치 및 관내 딸기밭에서 2015년 논산 딸기축제가 한창입니다.
4월 1일 부터 시작되어 5일간 펼쳐지는 딸기 축제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봄이 준 선물 달고 맛있는 딸기를 먹고 다양하게 펼쳐지는 축제를 관람하며 즐거운 모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딸기 축제장을 찾았는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싱싱한 딸기를 먹으며 함박웃음 짓는 아이들의 얼굴에서 봄을 닮은 웃음이 묻어납니다.
어른들도 덩달아 동심으로 돌아간듯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집니다.

특히 인상적인것은 딸기 특구관인데 마치 딸기밭을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딸기로 만든 화분과 떡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딸기떡 길게 뽑기는 참여자와 관람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논산에서 딸기축제장도 체험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하고 만개한 벚꽃도 구경하고
봄이 준 선물을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딸기 축제장 입구의 모습

▲ 딸기 축제장을 관람하는 모습

귀여운 아이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 귀여운 아이들이 단체촬영을 하는 모습

딸기떡 길게 뽑기 체험 모습

▲ 딸기떡 길게 뽑기 체험 모습

딸기로 멋진 화분을 만든 모습

▲ 딸기로 멋진 화분을 만든 모습

딸기 케? 만들기 체험

▲ 딸기 케? 만들기 체험

딸기 특구관에 길게 심어져 있는 딸기의 모습

▲ 딸기 특구관에 길게 심어져 있는 딸기의 모습

딸기잼 만들기 체험

▲ 딸기잼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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