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 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에서 만난 충남 농산물 - 충청남도

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홈
충청남도 > 소통 > 사람세상 > 사는이야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사는이야기

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에서 만난 충남 농산물

2014.10.28(화) 08:53:02 | 홍웅기 ( 이메일주소:dmsrl65@naver.com dmsrl65@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대전 거주 외국인과 대전시민간의 교류확대, 나눔의 문화 확산,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국제자선바자회”를 10월 25일 대전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대전광역시/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바자회에 가면 좋은 물건을 의외로 사게 구입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고 해 가을정취도 느낄 겸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1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2

저는 행사장에 갔다가 대전에 외국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농산물직거래 장터입니다.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3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4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5

외국인이 많다 보니 영어로도 적어 놓아 외국에 온 느낌이 듭니다.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6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7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8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9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10

논산 사과가 인기네요.
사과를 시식해 보니 달고 맛있습니다.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11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12

대전광역시국제교류센터에서만난충남농산물 13

금산인삼 튀김부스입니다.
인삼을 튀기자마자 금방 금방 팔려서 기다려야 합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금산인삼을 먹고 그 맛을 잊지 못 해 많이 찾았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 홍웅기님의 다른 기사 보기

[홍웅기님의 최근기사]

[홍웅기님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