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전통옹기, 발효식초 중심 한류관광지로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농식품 6차산업화 벤처산업 국제세미나 및 경진대회가 10월 15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동 오디토리움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최로 개최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주로 이전해 경진대회를 찾아 간다는 것이 엄두가 안 났지만, 용기를 내어 찾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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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국제 세미나 행사를 진행했고, 오후에 6차산업화 벤처산업화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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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팀이 예선을 겨루어 통과한 12팀이 본선에 올라 경진대회를 겨루게 되었습니다.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생산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체험, 관광, 아이디어로 수출을 하는 경진대회 참가자들을 보며 놀랐습니다.
농촌은 무한자원이 잠재해 있다는 것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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